【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 4일 놀이방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가 1004day를 맞아 은평천사원과 함께 체육대회를 열었다. 은평천사원은 매년 10월 4일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에는 알집매트와 함께 체육대회를 열어 더욱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알집매트는 미취학 아동부터 중, 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직원 모두가 함께 뛰어 놀며 협동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 바비큐 파티도 함께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은평천사원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며 저희 알집매트 임직원들이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물질적인 도움 외에도 아이들의 삼촌, 이모, 형, 누나가 되어 자주 소통하고 교감하며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알집매트는 1004day를 기념해 2017년 2월에 완공되는 은평천사원 신규 어린이 놀이방에 알집매트 칼라폴더, 시공매트 등의 놀이방매트를 기부할 예정이다.
최근 알집매트는 2016 영유아브랜드선호도조사 유아매트부문에서 59%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육아맘 사이에선 국민매트로 불리고 있다. 또 소재 개발에 힘쓰며 최근에는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 코팅이 들어간 4세대 매트 ‘실리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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