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센스 테이블] 달콤한 한 그릇, 고구마단호박 범벅
환절기 감기 예방은 물론 아이, 임산부의 소화 흡수까지 도와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센스있는 엄마가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한 상을 차리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의 마음. 영양, 맛, 센스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감각있는 엄마들의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아임웰과 베이비뉴스가 '엄마의 센스 테이블'(http://sensetable.ibabynews.com/)을 진행한다.

국민 간식 고구마와 단호박은 쪄서 먹어도 달콤하고, 죽으로 끓여 먹어도 든든한 영양만점 일등 먹거리. 고구마와 단호박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특히 찜, 튀김, 볶음 등 어떤 요리로 변신해도 일품이지만, 두 재료를 함께 먹으면 맛은 물론 영양가도 두배. 고구마와 단호박의 재탄생, 과연 어떤 요리로 아이의 입맛을 돋울까.
◇ 고구마단호박 범벅
아이에게 영양 간식을 해주고 싶은 엄마에게 추천할 만한 식재료인 단호박과 고구마는 건강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해 야채를 거부하던 아이에게도 안성맞춤 간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단호박 범벅은 단호박과 고구마의 단 맛 덕분에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요리가 서툰 엄마라도 어렵지 않다. 까다로운 재료 손질이 걱정이라면 아임웰 그릴드 단호박과 한 손에 쏙 큐브 고구마로 재료 손질 걱정은 제쳐두자.
또한 단호박과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 외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감기 예방은 물론 어른, 아이, 임산부의 소화 흡수까지 책임질 수 있다.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결코 속을 가볍게 채우지 않는 고구마 단호박 범벅은 든든하고 달콤한 한 그릇으로 입맛과 환절기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다.
▲ 고구마단호박 범벅 만들기
-재료
아임닭 군고구마 2팩, 아임닭 그릴드 단호박 1팩, 물 1컵 반, 찹쌀가루 50g, 설탕 30g, 검은 콩 30g, 팥 30g, 소금 약간, 새알심 재료, 찹쌀가루 1컵, 뜨거운 물 약 1/4컵
-조리방법
1. 검은 콩과 팥은 찬물에 미리 불려서 삶아놓는다.
2. 끓는 물에 고구마와 단호박, 설탕을 넣고 대강 섞은 후 약불 위에서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는다.
3. 삶아진 고구마와 단호박을 으깨면서 끓인 후 삶아 둔 검은콩과 팥을 넣고 같이 끓인다.
4. 찹쌀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춘다.
5. 익반죽한 새알심을 끓는 물에 넣고 익힌 후 떠오르면 찬물에 넣어 모양을 잡아준다.
6. 소금으로 간하고 새알심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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