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적극 다가가는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 이미지 구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난치성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 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네트워크 개원 10주년을 맞아 BI를 리뉴얼한다고 18일 밝혔다.
BI(Brand Identity)는 브랜드의 이념, 가치, 목적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개념을 말한다.
생기한의원의 이번 BI 리뉴얼은 개원 10주년 기념과 함께 내부 퀄리티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고객만족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생기한의원에 따르면, 2016년 생기한의원은 '내 안의 생기를 환자의 생기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해 그 동안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법과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등으로 환자의 만족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더해왔다.
또한, 재능기부 프로젝트와 어린이 피부건강검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아토피 강의와 한약패키지 공모전으로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 이미지 구축과 브랜드 혁신을 실시하고 있다.
생기한의원 관계자는 “생기한의원 브랜드 노력과 이미지를 통합해 한의원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과 소통하고 더 발전하는 생기한의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BI를 전격적으로 리뉴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뉴얼 된 생기한의원 BI는 다음달 생기한의원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전국 16개 지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두드러기, 질염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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