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어린이들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요"
풍동초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8일 풍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일산동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전 지역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이를 널리 홍보하고 올바른 주정차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열린 이날 캠페인은 풍동초교 어머니회 회원들도 참여해 의의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풍동초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인근 상가와 차량 및 보행자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상찬 교통행정과장은 “풍동초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은 600여 미터에 달하고 인근에 상가단지가 있어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으로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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