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건조한 가을,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 관리법은?
[맘스팁] 건조한 가을,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 관리법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0.21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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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강화에 도움 주는 천연성분의 보습비누와 보습제 선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우리 아기들 피부가 금세 건조함을 표현한다. 신생아는 얼굴에 각질이 생기고, 아토피 피부는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건조한 계절에는 신생아 태열과 아기들의 아토피 피부 보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신생아 태열 관리와 아토피 보습에 대해 알아보자.

Q. 신생아 태열은 왜 생길까?

A. 태열은 태중의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이다. 열이 배출이 잘 돼야 다른 트러블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태열이 생기면 무조건 누르려고 하지 말고 열이 잘 배출되도록 관리해줘야 한다.

신생아는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쌀쌀한 계절이라도 난방을 많이 하기보다는 춥지 않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태열이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토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야 한다.

Q.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 관리법 - 목욕과 보습

A. 신생아 태열이나 아토피가 있을 때는 잘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2~3일에 한 번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좋고, 천연유래 성분의 아토피용 보습 비누를 사용해 부드럽게 씻어주어야 한다. 태열이나 아토피가 있을 때 맹물로만 씻어주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피부에서 배출되는 유분기 있는 노폐물이 쌓여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다. ‘천연유래 보습 비누, 2~3일에 한 번, 부드러운 샤워’ 이것이 태열, 아토피 피부의 씻는 방법이다.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는 씻는 것 못지않게 보습이 중요하다. 보습제를 선택할 때에도 ▲피부 속 보습을 해 줄 수 있는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것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쉐어버터나 호호바오일, 달맞이꽃오일 등이 함유된 것 ▲가려움이나 민감한 피부를 진정해주는 천연한방추출물, 캐모마일, 프로폴리스추출물 등이 함유된 것이 좋다. 특히 이온미네랄은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에 꼭 필요한 배출과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습제는 이온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태열과 아토피는 잘 씻고 잘 보습해서 우리 아기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데, 엄마가 조급하게 생각하면 연고에 의존해야 한다. 연고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는 눈에 띄게 좋아지는 듯 하지만 피부 면역력은 약해질 수 있다.

천연성분의 보습비누와 미네랄 보습제를 잘 선택해서 꼼꼼하게 관리를 해 준다면, 우리 아기 피부를 계절과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닥터딥 미네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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