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 나누고 사랑도 나눠요"
행사 수익금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지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동대문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2016 사랑나눔대바자회’를 개최한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동대문구직원부인봉사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틈새계층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의류?생필품 등 관내 우수기업 제품 최저가 판매, 알뜰 녹색장터, 푸짐한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구 직원들도 신발, 옷, 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몇 번 사용하지 않아 상태가 양호한 물건들을 골라 기부했다. 유행이 지났거나 낡은 옷, 깨지기 쉬운 그릇 등은 품목에서 제외됐다.
동아제약, 대상 청정원, ㈜태진인터내셔널 루이까또즈, 한국도자기, 이브자리 용두점, 벤츠퍼 등 관내 우수기업 19개 업체도 후원에 나섰고 동대문구 여성단체도 참여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은 사랑나눔대바자회는 지난해 3200여 만원의 수익금으로 관내 지역 아동센터와 자립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14개 가정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