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유치원 ‘더(THE) 자람 토론회’ 개최 눈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유치원교육 위한 토론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THE) 자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치원 교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업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함양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여 인천 유아교육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더 자람을 통한 행복한 유치원’을 주제로 방송인 노정렬이 진행을 맡았고 참석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여는 공감토크가 이뤄졌다. 둘째 마당에서는 분임별 원탁토론 형태로 ‘아침이 기다려지는 가고 싶은 유치원’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교육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자발적?협력적 수업연구, 자기성찰을 통한 교원의 인성 및 전문성 함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 동아리 등의 운영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원의 동반성장을 통해 수업개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인 장제우 과장은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생각과 마음, 경험을 나누고 함께 배우고 성장함으로써 가르침과 배움, 희망이 자라는 유아교육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소통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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