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2016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2016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11.09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기자협회, 10일 14주년 창립기념식·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 개최 군포시민신문 김정대 기자 외 총선시민기자단도 선정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가 2016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가 2016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이하 인기협)은 오는 10일 14주년 창립 기념식 및 2016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14주년 창립총회 및 2016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다.

인기협은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와 군포시민신문 김정대 기자 외 총선시민기자단을 2016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기협은 군포시민신문 총선시민기자단에 대해 ‘20대 총선기획특집’ 기사 등으로 지역 총선 의제설정과 지역 여론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고 밝혔다.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는 ‘우리가 품어야 할 세상의 모든 아이들’ 기획 기사를 통해 소외된 이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인터넷기자들의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영화 '자백'을 제작한 뉴스타파 최승호 PD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강문대 변호사는 각각 참언론상과 NGO상에 선정됐다. 새누리당 김용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우수의정상을 받게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