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기관에 앙심 품은 40대 남자 불 질러
사무실에 휘발류 뿌리고 불 붙여…생명 위독
40대 남자가 자신의 아들을 관리하던 아동보호기관에 불을 질러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김아무개 씨는 23일 오후 1시 쯤 경남 진주시 봉곡동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2층 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이 방화로 사무실에 있던 조아무개 씨 등 직원 5명과 채용면접을 보기 위해 사무실에 있었던 면접대상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화를 저지른 김 씨는 방화당시 불이 옷에 옮겨 붙어 전신에 화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부산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김 씨가 2009년 자신의 아들이 방임아동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리를 받고 있고, 자신을 알콜중독으로 입원시킨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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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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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11.25 13:53
헐...
요즘 왜 이렇게 미친 사람들이 많은거에요 ㅠㅠ
활**자2011.11.24 23:11
어머!!!
무섭네요. 요즘 참 묻지마 범죄 너무 무섭네요~
힘****맘2011.11.24 22:55
에고...아동보호기관에다가
왜 그러신가요..아무리
홍*사2011.11.24 15:23
거참...
알콜중독인 사람...
정말 술땜에 저런다, 평소엔 멀쩡하다.
쭈***이2011.11.24 13:47
화가 화를 키웠네용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셧는지..
신*루2011.11.24 12:47
이런일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
재*맘2011.11.24 12:40
참나........
쯧쯧쯧.
예***현2011.11.24 12:26
이런화풀이는 아는듯합니다.
너무 하시
왕***맘2011.11.24 11:41
화풀이는.. 혼자하지..
참.. 본인이 잘못해 놓고 어디다가
효**랑2011.11.24 10:21
ㅠㅠ
정말 무슨 죄가
난*2011.11.24 00:48
왠일이에요
아...아이들이 무슨,,,,
정말 너
아*맘2011.11.23 23:55
어머낫...
이런일이 있었군요
아..어뜩해 정말...
괜히 죄없는 사람들만 많이 다치고...
에휴.....
세***망2011.11.23 23:47
어쩜...
괜히 애꿎은 아이들만..ㅠㅠ
햅**쥬2011.11.23 22:48
에구에구..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아
쭈*맘2011.11.23 22:33
에휴..
머이런......... 세상참..
플*워2011.11.23 20:38
너무 하네요.
아무리 불만이 많아도 그렇죠..
이렇
럭*공2011.11.23 19:55
에고..
아이들이 무슨 죄가
배*임2011.11.23 19:51
ㅡ.ㅡ;;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