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적·위생적 '투명교정', 취준생 및 청소년 진료 늘어
3차원적 치아교정 가능, 대인관계 부담 적어 청소년에 인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겨울시즌을 맞아 외모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능 후 대학입학 전, 혹은 취업을 대비해 좀 더 예쁘고 잘생긴 외모로 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
이시기, 치과를 찾는 이들도 대부분은 이러한 이유가 있다. 치아교정은 치열교정뿐 아니라 크게는 얼굴 전체 라인이나 인상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치과시술로, 성형수술을 받지 않고도 외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치아교정이라 하면 흔히 치아에 철사와 브라켓을 치아 겉면에 붙여 웃거나 말을 할 때마다 철사가 보이는 이미지를 연상해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치아교정 자체를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최근 전주교정치과에서는 교정장치가 겉에서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미적이고, 위생상으로도 좋은 관리가 가능한 투명교정 방법이 나와 있어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투명교정은 치아에 장착해도 투명해서 타인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교정의 원리는 치아의 본을 떠서 치아가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교정틀을 바꿔주는 것으로, 스스로 탈부착이 가능해 칫솔질 등의 구강관리도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투명교정 틀은 하루 17시간 이상 착용 시 원하는 결과를 단시간에 볼 수 있으며, 착용에 따른 이물감이 적고 통증도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교정 철사로 인해 대인관계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 및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의 교정치료에서 호응이 높다.
전주투명교정치과의 경우, 교정장치를 만들기 전 미리 치아모형을 정밀 채득하는 ‘트라오스 구강 스캔’과 과학적이고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3D-CT’, 치아교정과정에서 치아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는 ‘3D 치아이동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우고 시작함으로써 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주보가치과 권병우원장은 "투명교정은 3차원적인 치아이동이 가능해 정밀한 교정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원내 기공소의 3D프린터로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에서 생기는 오차범위도 줄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전주 지역이 외에도 군산, 김제, 익산, 완주 등 전북권 지역의 환자분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전주 보가치과는 교정 외에도 충치, 보철, 임플란트, 보존과, 구강외과, 특수진료과 등 다양한 분야별로 대학병원식 협진 시스템을 활용, 체계적인 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개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가 치아교정 후에도 치아건강을 위한 다양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최첨단 의료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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