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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육아방송, 태명공모전 시상식

'심명, 태명으로 준비하며 만나기까지' 안진서 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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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와 육아방송이 주최한 '아름다운 태명공모전'에서 대상 안진서 씨와 동상 정지혜 씨 부부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육아방송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명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와 육아방송이 주최한 '아름다운 태명공모전'에서 대상 안진서 씨와 동상 정지혜 씨 부부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육아방송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명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와 육아방송이 주최한 아름다운 태명공모전에서 '심명, 태명으로 준비하며 만나기까지' 사연의 주인공 안진서 씨가 3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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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와 국내 유일의 임신·출산·육아 전문방송 육아방송은 24일 서울 여의도 육아방송 소회의실에서 주최사 및 협찬사 관계자들과 당선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태명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가방앤컴퍼니가 협찬한 상금 300만 원과 대상을 차지한 안진서씨는 "결혼 4년만에 13살 큰 딸과 쌍둥이 두 딸까지 딸 세명의 엄마가 됐다. 아이들이 생긴 이후 복이 터졌는데 상금으로 또 복이 터진 것 같다"며 "아이 낳기가 힘든게 아니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들다.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 씨는 결혼 3년에도 아이가 없자 지인의 소개로 방글라데시에 사는 8살 소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입양 절차를 진행하며 태에 있어 태명이 아닌 마음에 있어 '조안나'라는 심명을 지었으며 조안나를 기다리던 중 임신사실을 알았다.

 

복분자를 먹고 생긴 아기라 해 태명을 '복분'이로 지었는데 임신 28주차에 쌍둥이인 것을 알게 됐다. 안 씨는 태명 '복분'을 '복', '분'로 나눠 불렀고,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사연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생후 50일이 안된 아기를 데리고 남편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동상 수상자 정지혜 씨는 "할아버지가 어릴 때 나를 불러주시던 아명 '착하야'를 아기 태명으로 지었다. 할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아이에게 쏟아 주고 싶다. 나는 자라며 못된 착하야가 됐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며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건강하고 착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에 살아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한 금상 수상자 오현주 씨는 베이비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기 태명 '다솜이'는 친정엄마가 어린 나를 불렀던 아명으로 '사랑'이라는 뜻이다. 실력이 뛰어난 다른 분들의 사연에도 불구하고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아기가 복덩어리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사관으로 군에 몸담고 있어 훈련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은상 최혜미 씨도 베이비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훈련하던 중에 부족하게 썼는데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저출산시대에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4명 낳아 그에 대한 상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모전 심사를 맡았던 주돈식 전 문화체육부장관은 "태명은 이름으로 희망을 다짐을 담는 것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부부들의 새생명에 대한 존경심과 갈망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장려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심사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배호영 육아방송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육아방송이 출산육아와 관련해 전문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뉴스와 육아방송이 지난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태명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모한 '아름다운 태명 공모전'에는 총 412 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상금 300만 원), 금상(150만 원 상당 성장앨범 촬영권), 은상(150만 원 상당 해피랜드 의류/용품 교환권), 동상(100만 원 상당 퀴니 유모차) 각 1명씩 당선자와 우수상 2명(KT 테크 테이크야누수), 장려상 50명, 홍보상 30명 등 총 80여명의 당선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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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맘2011.11.25 21:56

    모두 축하드려요^^
    저는 떨어졌지만.ㅎㅎㅎ
    공모하면서 아이를 갖었던 첫 설레임
    감사함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

  • 쭈***이2011.11.25 17:08

    축하해요
    저도 응모했지만, 결과는 꽝!!
    하지만, 멋진 공모

  • 여**전2011.11.25 16:40

    축하드려요~
    행사있는지 몰랐네요~
    당첨되

  • 재*맘2011.11.25 15:01

    축하드려요~~!!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

  • 수*이2011.11.25 14:25

    축하드려요~ ^^
    아이가 정말 복덩

  • 하**을2011.11.25 10:19

    와우!! 축하드립니다
    태명을 생각해보게 되고 의미있는 태명을 짓는 좋

  • 예***현2011.11.25 09:20

    축하드려요..
    1등하신분 너무 좋으

  • 신*루2011.11.25 00:42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기쁘시

  • 선*2011.11.24 23:35

    ^^
    이쁜 태명~저도 도전했는디 미끄덩

  • 햅**쥬2011.11.24 23:25

    축하축하..
    당선된 모든분들 축하해요..
    저도 요거 장려상 당첨되서.. 기사가

  • 냥*2011.11.24 23:09

    축하드려요~
    안진서씨는 좋

  • 배*임2011.11.24 22:54

    축하드려요~~ ^^
    요런행사가 있는줄

  • 힘****맘2011.11.24 22:34

    와..좋은 뜻으로 타셨군여
    저는 너무 평범해서..도

  • 쭈*맘2011.11.24 22:16

    축하해요
    상타신분들 축

  • 토*리2011.11.24 21:36

    와.. 축하드립니다.
    저도 우리아이들 태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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