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영주차장, "임산부에 정기권 우선 배정"
직영주차장 18곳, 정기권 10% 임산부에게 배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지역 임산부들은 앞으로 공영주차장에서 정기권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임산부들이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설공간 직영주차장 18곳에서 정기권의 10%를 임산부에게 우선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을 원하면 임신과 관련된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해당 주차장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산모는 육아수첩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정기권 신청 자격은 임신 중이거나 자녀 분만(출생)일로부터 5개월 이내인 자가운전자이며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된 배우자 소유차량인 경우 동승 임산부도 신청할 수 있다.
연간 정기권 신청은 이번 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이며, 월간 정기권 신청은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온천장역, 명륜역, 요트경기장앞, 중동역, 장산역1, 장산역2, 구서역, 장전역, 남산역, 노포역, 광안해수월드옆, 삼락재첩거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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