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원포털 '민원24', 국세 증명 발급 서비스 확대 눈길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연중무휴 무료 이용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앞으로 소득확인증명서를 떼기 위해 세무서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국세청과 행정자치부는 민원인이 세무서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꾸준히 원격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온라인 또는 원격으로 국세 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인터넷 홈택스, 모바일 민원실, 정부민원포털 민원24,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에서 팩스를 통하여 발급 받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우체국에서 신청하고 받아보는 민원우편제등이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전국 3300여 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국세 증명 13종을 발급 개시해 민원인이 한 자리에서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오는 30일부터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에서 발급되는 국세 증명을 기존 6종에 3종을 더해 9종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기존6종은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서,납세사실증명, 소득금액증명이며 신규3종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 소득확인증명서다.
‘민원24’를 통한 국세 증명 발급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연중무휴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국세청과 행정자치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홈택스’에서 제공되는 국세 증명을 ‘민원24’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정부 3.0 실행과제인 ‘서비스 정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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