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미생물 발효 소멸식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싹쓸이'
생물학적 기계구동 형식으로 미생물 발효 분해, 소멸 처리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대용량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는 일반 건조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기적인 기계구동 형식으로 이뤄져 있으며 음식물을 수분제거 후 투입한다. 퇴비가 생산되고 있으나 2차 부산물 발생이 생기며 일방적 건조로 인해 전기료 또한 과다 부과 될 수 있다. 악취는 고온 가열 처리해 외부로 배출하며 강제 가열 건조 처리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기업 하연 네트웍스는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처리기 싹쓸이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미생물 제제는 한국생명공학(국제 미생물 기탁 기관)에 국제 특허 등록이 돼 있으며 비교적 번식력이 강하고 생존수명이 길다. 또한 인체에 위해성을 최소화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탈취기능도 뛰어나다.
또한 1일 3~6시간 내 소멸이 가능하며 음식물쓰레기, 뼈, 나무, 조개껍질 등 분해 효과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싹쓸이는 생물학적 기계구동 형식으로 미생물 발효 분해로 소멸 처리를 한다. 발효소멸 2차 부산물 처리가 따로 필요 없으며 약 1만 5000여 고효율 미생물에 의한 복합탈취로 악취가 거의 없다. 전기료 또한 기존 대비 약 50~60% 절감이 가능하다.
하연 네트웍스 측은 “편리한 작동 시스템으로 처리 비용부터 유지관리비까지 경감할 수 있는 좋은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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