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공황장애 기록에 남을까 불안하다면?
한의원 정신질환치료는 의료기록에 남지 않아…정신면역강화프로그램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우리는 화병이나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의 미미한 증상들이 괜찮을 거란 안일한 생각에 빠져, 정신질환의 증상을 방치하게 된다. 정신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 원인은 뭘까?
일단 본인부터 자신에게 정신질환이 있다는 것을 쉽게 납득할 수 없다. 또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주변사람에게 말을 하게 되면, 사회적으로 도태되는 느낌이 들어 말하기 어렵다. 또 자신에게 정신질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도 기록이 남을까 두려워 치료를 미루게 된다. 예를 들어 취학, 취업, 결혼, 대인관계, 보험 등의 문제 말이다.
현대인들은 고강도의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돼 있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는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살다 보면, 장시간 받은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기능에 손상을 주게 돼 오장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오장의 불균형은 자율신경계 조절과 신경전달물질 조절의 이상을 가져와 정신적 안정을 찾지 못하게 되는 불청객의 역할을 하게 돼 회복하기 어려워진다.
불안장애와 공황장애의 증상은 초반에는 치료하기 쉬우나, 시간이 지날수록 예기불안과 심리 신체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장소와 상황이 점점 빈번해져 적극적인 삶을 살기란 점차 어려워지게 된다.

◇ 기록이 남지 않는 치료법은?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의 문제를 치료하는데 걱정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정신과 기록이 남는 것이다. 정신질환 진료를 받는 환자들 중에 치료비를 100% 본인부담을 하는 사례가 종종 나오게 된다. 이는 정신과 기록이 남는 것이 두려운 이유 때문. 기록이 남는 것을 회피하는 이유는 취학, 취업, 결혼, 대인관계, 보험 등의 사회적인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한의원의 정신질환치료는 의료기록에 남지 않는다.
◇ 효과적인 한방정신과 치료법은?
개개인의 취약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정한의원 김경민 원장은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선 신체와 정신의 문제를 한쪽으로 치우쳐 치료하는 것보다 오장의 불균형에서 오는 기능 및 환경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좋다”며 “개인별 맞춤 처방과 정기적인 심리치료를 병행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면역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원인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 안정한의원의 치료는 개인별에 맞춰 처방되는데, 불균형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평심방’, 답답함과 두근거림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안정단’, 불안함과 초초함 등의 증상을 실생활에서 예방시켜주는 ‘보심차’, 공황장애와 불안장애의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강심향’, 무기력, 소화장애, 만성피로, 불면증의 효과가 있는 ‘해피환’이 있다.
한방정신과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서울 강남구 논현역에 위치한 안정한의원은 정신문제를 주 진료로 하고 있는 한의원으로, 많은 케이스를 가지고 있어 개인의 문제를 잘 캐치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짧은 편이며 검사, 진단, 치료 상담비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우리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본인 혹은 가족 중에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화병 등의 질환을 겪어 고민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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