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눈' 오메가3로 지키세요!
겨울철 건조한 '눈' 오메가3로 지키세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12.3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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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촉촉오메가3 소형어종 엔초비 사용해 중금속 위험 없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건조한 겨울철에는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이때 인공눈물 사용과 더불어 눈 건강 개선을 위해 눈영양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권해지는데 특히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오메가3의 눈영양제 추천이 꾸준하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이때 인공눈물 사용과 더불어 눈 건강 개선을 위해 눈영양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권해지는데 특히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오메가3의 눈영양제 추천이 꾸준하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말라서 생기는 질환이다. 안구의 표면이 마르면 눈이 시리고 뻑뻑하거나 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며 추운 날씨에 난방 기구 사용이 많아지면서 환경이 건조해지므로 안구 건강에 타격을 입게 된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실내에서는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60%이상으로 유지하고, 평상시 TV,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업무 때문에 꼭 사용해야만 한다면 적정시간 사용 후에는 조금씩 휴식하며 눈이 과하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방법.

일반적으로 안구건조증의 증세완화를 위해 일회용 눈물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렇다고 병원 가기에도 번거롭다면 눈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중 식약처 인증을 받은 오메가3 제품에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

오메가3는 주로 물고기 기름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인체에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는 생산이 불가능한 필수 지방산이다. 식약처 발표자료 기준 오메가3의 일일 권장량은 최소 500mg이상에서 최대 2000mg이하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보다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생선을 싫어하거나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을까봐 염려돼 오메가3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따라서 오메가3 보충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을 추출하는 원료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원료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수입되어 재포장 판매되는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전문업체 유유제약에서 출시 중인 ‘눈촉촉오메가3’는 국제 오메가3 협회(GOED)의 엄격한 품질관리에서 합격한 깨끗한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소형어종인 엔초비(멸치)를 사용해 중금속 위험이 없고 기존의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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