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5년만의 판결'
"가족의 속은 아직도 타들어간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대표자들에 대한 1심 판결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의 판결을 이해할 수 없다며 성토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옥시와 롯데 등 전 대표자 등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신현우 전 옥시대표는 징역 7년, 존 리 전 대표는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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