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표현 못하는 우리 집 강아지, 150가지 질병검사를 한번에
효과적인 강아지 건강검진 가능한 유전자검사 페틸렉시트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반려동물 동반 인구 1000만 명 시대. 반려동물 동반 가구의 증가세가 앞으로 더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 정부가 2015년부터 관련 정책 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며 사회적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에 눈길
2012년 약 9000억 원에 불과했던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2015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1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농협경제연구소는 2020년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6억 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산업군의 성장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 및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가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반려견의 평소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질병 검사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반려견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질환 가능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페틸렉시트(Petillexit)가 그것이다.
◇ 150가지 이상 유전질환 검사 가능한 페틸렉시트스크리닝
패틸렉시트 검사는 반려견에게 발생 가능한 150가지 이상의 유전질환을 발견한다. 순수혈통이 아닌 반려견도 견종에 상관없이 검사를 할 수 있다.
페틸렉시트 검사는 종류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스크리닝 방식의 페틸렉시트 검사(Petillexit DNA Screening)이다. 유전적 질환의 조기진단, 예방을 통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무 질병이 없더라도 유전적 성향을 파악해 발병 가능한 질병과 교배 후 자손의 질병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어 혹시 모를 부담과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안과 질환, 신경성 질환, 출혈성 질환, 대사성 질환, 근골격계 질환, 신장 질환 등 150개 항목 이상을 한꺼번에 검사해 효과적으로 미리 여러 질환에 대비할 수 있다.
◇ 품종 및 개별 특성 파악이 가능한 페틸렉시트제네틱스
두 번째는 제네틱스 방식의 페틸렉시트 검사(Petillexit DNA Genetics)이다. 각 견종에 영향을 주는 질병과 교배 시 자손의 털 색깔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질병과 외견 확인 검사는 혈액 샘플을 채취해 할 수 있다.
직접 아프다는 표현을 할 수 없는 반려견을 위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돕는 페틸렉시트는 휴먼패스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휴먼패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 후 면봉으로 애견 구강세포를 채취해 우체국에 검체를 발송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결과는 7~10일 이내 받을 수 있으며 그 후 우려되는 증상에 따른 후속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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