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연예인만 겪는 특별한 병일까?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신체 균형과 리듬이 깨져 비롯된 질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공황장애를 흔히 연예인들만 겪는 특별한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수나 배우들이 방송을 통해 공황장애 경험을 자주 언급하다 보니 공황장애를 연예인병으로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질환이 아닌,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공황장애는 일상생활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순간 갑작스럽게 답답함을 느끼거나, 숨이 차거나 땀이 나는 신체적 증상, 심장이 빨리 되거나 옥죄어 오는 갑갑함,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을 동반하는 불안증상을 말한다. 주로 사람이 많은 광장, 백화점과 비행기 같은 막힌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공황발작은 초기 10분 정도 극심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특별한 조치가 없어도 1시간 이내에 대부분 회복이 된다.
흔히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등의 원인을 뇌의 문제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단순히 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균형과 리듬이 깨지는 데서 비롯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정신적으로 힘이 들면 신체적으로도 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곧 자율신경계와 신체의 오장육부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으면 우리 몸의 기능에 손상을 주게 되고, 오장의 불균형을 가져와 기능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과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통합적 치료가 시행돼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안정한의원에서는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불면증, 틱 등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12주 정신면역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 체질에 따라 오장의 균형을 바로 잡아 저하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체질과 치료단계에 따라 탕제하는 '평심방', 지속적인 심신안정을 제공하는 '보심차',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불면증, 간질, 기억력 감퇴 등에 효과가 좋은 '안정단', 공황장애, 불안장애의 급성적인 증상 발생 시 점막에 뿌려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강심향', 기력이 없고 소화불량, 기억력 장애, 만성피로, 불면증 등에 효과가 좋은 '해피환' 등 약의 의존 없이 스스로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기능회복 치료로 도움을 주고 있다.
여한의사 김경민 원장은 "정신과 진료기록이 남을까 걱정이 되는 분들과 취업이나 대학입학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진료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안정한의원 한방정신과는 진료기록이 남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1:1 상담 및 검사까지 이용할 수 있어 검사 비용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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