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유행주의보 여전, 2차 유행 조심"
모바일닥터 1월 2주차 주간리포트 발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독감 환자 발생 하락세가 지속하며 독감 1차 유행이 끝무렵에 접어 들었다. (주)모바일닥터(대표 신재원)는 16일 소아체온관리앱 ‘열나요’의 주간 리포트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1월 2주차 소아 열성 질환 진단 1만 3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독감 진단 빈도는 전주 대비 52.3% 줄어든 17.0%로 나타났다.
하지만 예년 등 평상시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며 질병관리본부 기준으로 아직 유행주의보 발령 상태이므로 독감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모바일닥터는 전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12월 두달 간 다소 높게 유지되던 후두염 및 크룹 기관지염 등은 최근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닥터 신재원 대표는 "우리나라에 11월, 12월에 걸쳐 불어왔던 미세먼지와의 연관성이 의심된다.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관련 질환 취약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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