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사교육行] 생후 6개월부터 문화센터 뺑뺑이?!
전문가들, "영아 정서적 안정감 해칠 수 있어"
[특집기획] 0세부터 사교육行
영유아 사교육비 시장이 3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2017년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5세 아동 10명 중 8명이 사교육에 노출됐고, 1세 이전부터 적지 않은 아이들이 미술, 음악, 발레, 수영, 스케이트 등 예체능 과목과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 과목을 위한 문화센터, 학원, 학습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영유아기의 과도한 사교육이 사회 및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고가의 중국어유치원, 코딩학원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이 성행하는 등 사교육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유아 사교육 시장, 이대로 괜찮은 걸까? 2017년 대한민국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현주소부터 과도한 사교육이 파생하는 문제점, 그리고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까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기사 싣는 순서>
① 생후 6개월부터 문화센터 뺑뺑이?!
② 중국어부터 코딩까지 영유아 사교육 신풍속도
③ [카드뉴스] 과도한 사교육,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④ 사교육 NO! 엄마표 홈스쿨링 실천하는 엄마들
올해 들어 서울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13일 오전.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아기 부모들은 추위를 잊은 채 저마다 유모차를 끌고, 아기띠를 메고 서울 관악구 남현동 A문화센터로 몰려들었다. 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진행되는 영아 놀이 및 오감발달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수업이 시작되기 5분 전. 문화센터 내 A강의실, B강의실은 각각 10여 명의 부모와 14~26개월 아기들로 꽉꽉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다른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아기의 손발을 주물러주며 자신이 신청한 강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A문화센터 관계자는 "오늘은 눈이 오고 추워서 그런지 출석률이 저조한 편이다. 날씨가 맑은 평소에는 더 많은 아기 엄마들이 모인다"고 전했다.
◇ 생후 100일 아기도 다니는 문화센터
백화점 및 대형마트, 지자체 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의 인기가 부모들 사이에서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제는 갓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아기를 영재로 만들어 준다는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사교육 노출 연령이 하향화되고, 문화센터까지 사교육 시장을 덮쳤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국책연구기관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문화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이외에 각 가정에서 자녀의 발달과 학습을 위해 선택하는 사부담 활동으로 학원, 개인·그룹교습, 학습지와 같이 사교육 범주에 속한다.
지난달 27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영유아의 사교육 노출, 이대로 괜찮은가?' 보고서에 따르면 5세 아동 10명 중 8명 이상이, 2세 아동의 10명 중 3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세 아이를 둔 부모가 응답한 사교육 시작연령은 평균 22개월인 것으로 드러났다. 만 2세가 되기 전부터 사교육을 받는 아동이 적지 않은 것이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오랜 시간에 걸쳐 사교육 연령이 많이 낮아졌는데, 최근 문화센터를 다니는 엄마들의 교육 문화도 사교육 연령 하향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해까지 아이와 함께 문화센터를 다녔다는 육아맘 김미희(37, 서울 서초구) 씨는 "지금은 유치원을 보내고 있지만 딸이 4살 될 때까지 체조, 발레, 미술 등 3가지 프로그램을 문화센터에서 다니게 했다"며 "문화센터는 아기,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들 대부분이 거치는 육아코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12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 김진희(가명)씨는 "곧 우리 딸도 문화센터를 보내려고 한다. 엄마 10명 중 9명은 문화센터를 보낼 정도로 문화센터는 어린이집 가기 전 필수라더라"고 전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이용한다는 문화센터 영아 프로그램. 센터마다 다르지만 수업은 대개 주 1회 40분으로, 베이비마사지, 베이비수영, 영어 및 음악놀이, 아기스포츠클럽, 동화구연, 오감발달 등 주로 신체와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 프로그램이 다수다. 일부 프로그램은 '글○○○ 영재교실', '영재 통합놀이 지니○○', '감성지능 영재 프로그램 브레인 ○○' 등 '영재'라는 단어를 앞세워 엄마들의 이목을 끌기도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보통 생후 13~14개월부터 수강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사회성과 면역력, 지능지수를 자극해준다는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과 같이 아이보다 부모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 아기도 수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100일 된 아기를 데리고 오는 부모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
A문화센터 관계자는 "태어나자마자 아기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도 있다. 주로 조리원 동기들이 모여 같이 수업에 참가하는 경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경우, 그야말로 아이가 날 때부터 사교육에 노출되는 셈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한 가지 과목만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과목을 동시에 수강하는 부모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백남이(가명·33·서울 은평구) 씨는 화, 목, 금요일 세 번 문화센터에 나간다. 백 씨는 "아기가 8개월 때부터 문화센터에 다니기 시작해 24개월이 된 지금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2개, 인지학습 프로그램 1개를 듣고 있다"며 "같이 수업을 듣는 부모들 중 나보다 많이 보내는 사람도 더러 있다. 같은 프로그램을 다니는 한 아이 할머니는 마트 문화센터, 구청 등에서 일주일에 4개 과목을 듣는다"고 전했다.
◇ 엄마들, "집에서 할 수 없는 경험 주고파"
그렇다면 부모들이 문화센터 강좌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백남이 씨는 "집에만 있으면 아이가 너무 무료해하는데, 문화센터에서는 비누방울 놀이 등 집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설이 좋은데다 부모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부모들이 문화센터를 다니는 데 한몫한다.
16개월 아들을 둔 정가인(가명·33·서울 영등포구) 씨는 "또래 엄마들과 이유식, 수면교육과 같은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수유실 등 엄마들을 배려하는 시설이 잘 설치돼 있어 마실 삼아 갔다가 수업도 듣고 장도 보고하면 시간이 훅 간다. 아기출입금지 식당이 생기는 판국에 엄마와 아이를 환영해주는 문화센터를 안 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부모들의 불안감도 작용한다. 주2회 문화센터 수업을 듣고 있다는 한 육아맘은 "아이가 발달이 조금 느려서 신체수업을 듣고 있다. 주2회 수업이 힘들지만 그렇다고 주1회 수업만 하려니 우리 아이만 뒤처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 문화센터 효과는?
부모들이 선호하는 만큼 문화센터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도 클까. 전문가들은 부모의 선택으로 영아 때부터 받는 문화센터 조기교육은 수동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혜정 백석예술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과거와 달리 요즘 우리 주변에는 아이가 놀면서 자극받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고, 부모 스스로도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신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부모들을 따라 분위기에 휩쓸려 문화센터에 다니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서혜정 교수는 "인지적 발달을 위한 학습위주의 문화센터 강좌는 아이들이 스스로 내면의 흥미를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무관하게 외부에서 자극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를 영유아기에서부터 피동적인 존재로 만들 수 있다"며 "부모도 자녀 양육에 대한 신념을 갖고, 사회도 부모가 자녀 양육에 대한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서적 안정감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서영숙 숙명여대 가정아동복지학부 교수는 "아동은 편안한 사람들과 신뢰감을 형성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늘 같은 곳에서 같은 선생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집과 달리 매번 다른 사람들이 오고 가는 문화센터에 너무 일찍 노출되면, 아이는 안정감을 갖지 못하고 주의산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꼬집었다.
서영숙 교수는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 좋은 자극, 놀잇감이 될 수 있다. 아이에게 엄마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고, 아이가 엄마와 같이 노래 부르고 웃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이 정서발달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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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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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2024.12.04 05:22
전 8개월쯤부터 문센 갔었는데 한번도 공부시킨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어요.
문센에서 오감놀이 하면서 애기랑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배우고
엄마들 만나면서 다른 엄마들은 애기랑 뭘 하고 노는지 보면서 배우기도 했네요
여러 정보들도 얻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센에서 얻은게 더 많다고 느껴요.
문센 전체를 사교육으로 규정하고 나쁘게 보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린 아기들에게 공부를 시킨다고 접근하는건 지양해야 하겠지만요.
이제 돌이 지나 걸을 수 있는 나이가 된 후론 문센을 선택하는 기준이 생겼어요
1. 어른의 의도대로 "결과물"을 내도록 의도하거나 수업 내내 앉아있어야 하는 수업은 피할 것.
2. 주 2회를 넘기지 않을 것
조*빈2018.01.02 17:06
주위 엄마들 보면 다들 문센을 다니더라구요..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눈데.... 솔직히 저도 곧 출산인데 아마 아기랑 문샌을 다날듯해요 뭔가 남들아하는데 안하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테니까요... 그래도 아이가 싫어하거나 힘든만큼 가지는 않아야겠어요~~
조*선2017.12.25 23:37
엄마의 선택이긴 하겠지만 너무 어린아이와 단체생활은 걱정이 앞서긴하네요...한편으론 집에서 아이와 단둘이만 있는것보단 나와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한숨 돌는 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다만 너무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연령에 맞지않는 체험은 지양해야지 않을까 싶어요.
이*원2017.12.25 22:21
5개월딸맘으로서 문센고민많이하다 등록하진않았는데 기사와댓글들 보고 위안받습니다^^현명한 엄마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송*나2017.12.25 22:18
부모교육을 받아야 보건소에서 받는 임산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인식 없이 키우는 경향이 점점 더 커지겠죠 앞으로..ㅠㅠ
안*경2017.12.25 21:05
그릇된 교육열기, 아니 교육광기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엄마품에서 엄마와 눈을 맞추며 정서적 교감을 해야 할 시기에 .. 어휴 한숨만 나오네요. 타인과 비교하는 삶, 그리고 그 비교에 뒤처질것이라는 불안감. 이런 부모의 행태 또 하나의 아동학대가 아닌가 라는 처참한 생각까지 드는것이 사실이네요.
은*김2017.12.25 18:53
저도 우리 아들 태어나서 얼마 안됐을 때~~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집에만 있는게 답답해서 아이랑 외출할 이유를 만들었던것 같아요. 물론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는건 좋은데,, 면역력도 약한 아이를 너~~무 밖으로 데리고 나간건,, 잘못된 행동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끝나고 또 바로 집에 가나요? 엄마들끼리 모여서,, 한참 수다 떨고,, 아이들은 아기띠에 엎혀서,, 그 시간을 기다려야하고,, 에고고~~ 미안하다,,! 우리 아들들아,,~^^ 이제서야 양심고백하게 되네요. 넘 무리하지 말고,, 아기 핑계대지 말고,,!! 일주일에 1개씩만,,~ 저에겐 이게 딱 좋았던거 같아요~♡
강*진2017.12.25 10:15
부모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김*향2017.12.25 09:35
학습지던 뭐던 다 때가 있다고들 말하네요 해보신분들이 하는 얘기가 아무리 한글을 일찍부터 가르칠려고 했는데 소용없더라 시간지나 아이가 흥미를 느낄때 시작하는 것이 젤 좋은 것 같더라고 하시더라구요 뭐든 다 때가 있고 아이에 맞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남들 다 하니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이*정2017.12.25 09:33
제 주위에도 문화센터 다니는 맘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이도 문화센터가는날만을 기다리고, 엄마또한 문화센터에서 다른맘들과 자신들의 경험과 상황들을 공유하며 기분전환할수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것같더라구요
근데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해가 될수있겠죠
아이의 성향과 아이의 흥미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잘 선택하신다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만족스러울수있을것같습니다!
이*은2017.12.25 02:06
저도 문화센터를 다기고싶어도 거리상이라던가 날씨로인해 아직녹록치않네요... 이제 점점커가는데 놀아주고싶어도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이많습니다! 이러한점에서 여러가지 상호작용, 그리고 외부자극으로인한것은 좋은역할을 해주는것같습니다, 좋은쪽으로 많이자극해준다면 그보다 좋은건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박*아2017.12.25 01:11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문화센터 외출은
아이도 엄마도 괜찮은거같아요.
집에만 있다보면
놀아주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답답하기도 한데
한번씩 문화센터 다니면
육아 정보공유도되고,
바람도 쐬고 긍정적인면도 많아요.
엄마와 아이의 컨디션 조절에 맞게
적당히 알맞게 과하지 않게
다닌다면 좋을거같아요~^^
이*희2017.12.25 00:10
적당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도 경험하고 엄마도 우울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많은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적당함!
김*정2017.12.25 00:07
집에서 해줄수 없는 경험을 해줄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은것 같은데 너무 과열되어있는것 같긴하더라구요.아이의 컨디션이나 성향에 맞는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김*경2017.12.24 19:57
과하지 않는 선에서 엄마도 아이도 좋은것 같아요. 첫애 6개월부터 문센했는데 악기가지고 놀고 재밌어하고 저도 기분전환되고 다른아이랑 수업하니 신기해하더라구요. 아이컨디션에 맞게 하나만 해도 좋은것 같아요^^
이*연2017.12.24 16:32
과한 수업은 아이에게 무리를 줄수 있지만... 교육이라기 보다는 아이와 노는방법 유대방법을 배우러 간다고 생각하고 다녔던갓 같아요.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할때는 아이데리고 나가서 놀곳도 없구.. 아이가 좋아하는 선에서 해주면 좋은것 같아요.
김*화2017.12.24 12:55
저는 의례껏 6개월정도면 무조건 다니는게 좋다고생각했는데 막상 다녀보니 아기들이 집중하는것도 한계가있고 새로운수업에대한 적응도 아이 성향에따라 다르더라고요..
김*주2017.12.24 05:39
너무일찍이부터 수업다니는건 아이에게불안형성을초래하는거같아요. 집에서충분히놀아주고 저는돌지나서부터다니기시작했는데 원래일찍이다니던아이들보다 울아이가더잘놀고, 더쉽게따라하고배우더라구요. 거기다 엄마통제도잘되니 수업이훨씬수월했어요.일찍다닌다고해서더많이배우고하는건아니라는걸느꼇네요~
이*혜2017.12.23 20:56
요즘 너무 과열된 것 같아요 연령이 점점 어려져서 진짜 갓 100일 넘긴 아가도 방문교육수업하고 그러는 걸 봤어요 ㅠㅠ 저희는 그렇게 키울 생각이 없는데...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한 것이 부모마음인 것 같아요..
남*나2017.12.23 17:57
주변에 많은 분들이 문화센터를 찾아가는데
사교육이란에 대하여 좀더 생각할수 있었고 교육이 아닌 놀이라고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지
생각하고 문화센터를 방문해야 겠네요
최*희2017.12.22 23:52
돌지난 아기 엄마인데 아직 문화센터 한번도 안갔어요
전 괜찮은데 주변에서 왜 안가냐 그러더라고요 ㅎㅎ
집 가까운데 없어서 그냥 안가고 있었는데..
무조건 좋다고 봐야하는건 아니었군요.
김*선2017.12.22 19:03
우리애가 딱8개월이라 집에만 있으니 무료한가해서 문화센터 알아볼까 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냥 저랑 더있어야겠네용ㅎㅎㅎ
권*진2017.12.22 15:35
문센을 한번도 안가보시고 쓰신글 같이 느껴져요. 사실 사교육이 아니라 하나의 놀이?를 하러 가는거고. 집에만 있음 애기도 답답하고 엄마고 힘드니 가는거거든요. 집에서 하면 재료준비부터 치우는것까지 너무 힘드니깐 이래저래 놀고 오는거죠~ 가고 싶어도 겨울엔 못가는 케이스도 많구요~ 이런 시설이 백화점이나 마트 등의 복합쇼핑시설 말고 나라에서 많이 만들어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교육은 영어나 교육 이런걸 하는게 사교육인거구요. 미술놀이 트니트니 몸놀이 촉감놀이는 사교육이라기 보단, 하나의 놀이죠..
박*화2017.12.22 15:14
문화센터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구도 만날수 있으니 전..
나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집에서 노는건 한정되어 있으니...
손*정2017.12.22 14:20
문화센터 다니는걸
사교육이라고 생각이 되질않네요
제 입장은 그래요ㅎㅎ
아이와 집에서 한정적으로 놀아주기보단
문센가서 엄마도 아이에 대해 배우는것같아서 전 문센찬성이예요ㅇㅅ
장*정2017.12.22 10:42
문센 가고 싶어도 못하는 지역도 있답니다... 사실 이게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당연한 듯해서 ,, 왜 문센안다니냐 하는 분들도 많아요 ㅠ 지역에서 하는 교육도 확산되면 좋겠네요..
전*아2017.12.22 02:39
엄마와 집에서 정서적으로 좋고 노래부르고 놀고 하는것도 매일매일하다보니 아이도 지루해하고 정말 무료해 보여요ㅠㅠ
집에있음 엄마는 집안일도 많이 보여서 어쩔땐 아이를 보통 혼자 놀게 할때도 많구여... 문센가야하지 않나 뭔가 새로운 자극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주려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이기사를 보니 좀더 고민이 되네요...
어쨌든 결론은 경험을 해봐야 깨닫겠지요... ㅠㅠ
김*희2017.12.21 19:04
문센가고싶은데 동네에 문센이 없어 찾아보니 그렇게 많지않아 다 멀리 잇고해서 애데리고 버스타고 가야되겟아요 ㅜㅜㅜ
박*림2017.12.21 18:05
조카보니까 문센 잘 다니던데 다니고나서 낯가림 덜하는거같더라구요 좋게 보는편이긴하지만 저라면 천천히 갈거같네요
민*진2017.12.21 17:48
사교육이라기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문센은 엄마의 쉼터라고 생각해요 ㅠㅠ 아가와도 함께하고 엄마도 즐기는. .
김*경2017.12.21 09:58
엄마랑만 늘 같이있으니 가끔씩 문화센터를 가서 경험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또 여러가지 장단점이있겠네요
제*주2017.12.21 08:16
문화센터를 그렇게 많이 다니다니;; 한국엄마들 존경합니다;; 아이의 교육에 신념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건 알고있으나 쉽지않은 일이네요. ㅎ
박*진2017.12.21 07:28
제 주변에도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이들에게는 친구도 만들어주고 촉감놀이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다고. 또한 그리고 엄마들과의 소통으로 정보들을 습득 할 수 있어서 이용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태어나면 어느정도 되면 가려고 미리 문화센터에서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기도 했는데, 이 기사를 보면서 다들 하니깐 나도 무조건 해야지 했던 제가 조금은 부끄럽네요. 이 기사를 통해 또하나의 정보를 배우네여
이*리2017.12.21 04:52
문화센터 교육이 다 좋은 건 아니었군요. 봄부터 다녀볼 예정이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뉴스네요.
문화센터 교육들이 아이보다는 엄마의 욕심에서 시작될수도 있지만, 엄마들의 외출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아이에게 집에서 할 수 없는 교육도 존재하니깐요^^
다만 너무 과도하게 하는 것은 안하는 것보다 나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게 되네요. 모든건 적당히 할 때가 좋은 듯 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되는 뉴스네요^^ 다시한번 아이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2017.12.20 23:44
사교육센터를 다니시면서 어머님들의 교류또한 육아스트레스감소 방법이라 생각이 들구요^^나쁜영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서 할수잇는 놀이도 다양해서 저는 비록 아이와 함께 집에서 다양한 놀이로 애착형성,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잇는데요 ~ 저마다의 교육방식에 차이인것같아요^^
권*희2017.12.20 22:53
문화센터가 사교육이군요ㅠㅠ전 교육보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러 놀게하고싶어 다닐까 하다가 그냥 집에서 엄마표 놀이중이랍니다.
이*라2017.12.20 22:46
사교육 좀 줄었으면 해요.문센에서 하는 활동과 시간에 비해 비용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손*영2017.12.20 18:16
인지기능을 높인다치고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네요. 기사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정*름2017.12.20 14:56
저희 아가는 이제 돌 지나서 막 활동적이 되어보다 보니...
이제 슬슬 문화센터 다녀볼까 했는데. 이것도 사교육의 범주에 들어가는 거군요.ㅠㅠ
예*님2017.12.20 13:31
ㅠㅠ맞아요.. 저도 주변에서 문화센터 안가냐고 같이가자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다니는게 안좋다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점점 더 빨라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영2017.12.20 13:24
사교육 정말 일찍부터 시작하네요~!!
또래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할텐데요~!!
박*윤2017.12.20 12:33
저는 16개월 되어서야 이번에 처음 문화센터 등록을 했는데요
사교육적인 측면보다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고 아기는 심심해하고 해서
일주일에 한시간만이라도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활동해봐라는 의미에서
등록했어요. 너무 무리하게 사교육측면에서 돌리는것도 문제지만
무조건 어린아이들 문센등록해서 힘들게 한다고 하는 그런 잣대는 별론거 같아요
최*경2017.12.19 21:59
100일부터 사교육이라~ 대단하네요.
김*지2017.12.19 19:23
요즘사교육전쟁 장난아니던데... 뭐가맞는건지잘모르겟네요 문센정규강좌보다 1일강좌를 여러가지체험중인데 한번씩 나가는건 참 그래도엄마들숨통트이는날인듯여
문*슬2017.12.19 17:33
저두 문화센터 프로그램중에 오감발달이라는 프로그램 하나 하고있었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면역력 문제가있다보니 다 취소하고 집에서 놀아주네요 ㅎ 촉감놀이때문에 다녔던 부분인데도 많은 엄마들이 여러프로그램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ㅎ
김*영2017.12.19 17:29
아이에게 교육을강요하고싶진않네요 . .놀이또한교육의일부인데 문센까지데려가서억지로다른아이와의교류를 만드는것또한 아이에게 스트레스로작용할거같아요그보다 집안에서아이와의 대화,눈맞춤,자연스런스킨십놀이로 부모와의정서적유대감을쌓는것이먼저라고생각되네요
김*규2017.12.19 17:21
돌지나서 가려고 집에서만 놀고 있는데 뒤쳐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안했거든요~ 글을 보니 다시 맘이 놓이네요^^ 엄마와의 놀이로 우리 아기에게 더 좋은 정서적 자극을 줘야겠어요!
양*선2017.12.19 16:56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어요~주위에 얘기들어보면 일찌감치 문센에서 여러 경험을 쌓는 엄마들도 많고, 너무 이른 나이에 보내서 적응 못하는 아기들 얘기들으면 또 그건 아닌것 같고....고민이 많이 되네요~~
이*주2017.12.19 16:54
전 예비엄마에요. 당연히 아기가 태어나고 조금 크면 당연히 문화센터를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네요...
이*영2017.12.19 15:49
너무 이른나이부터 하면 오히려 정서에 불안감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엄마와 아이의 유대관계가 돈독해진 뒤에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도 좋겠네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육아로 인해 매일 집에만 있을걸 생각하니.. 문화센터는 일종의 숨 돌릴 공간이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ㅜ모든 육아맘들 힘내세요~!!
황*경2017.12.19 15:20
처음에 친구가 문센이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했는데 문화센터의 줄임말이었어요. 어린이집 가기 전 필수라고 하면서 집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곧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가 될텐데 집에서 애착육아로 더 키우고 싶어요. 과연 잘할 수 있으련지...같이 노래 부르고 웃고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할까요. 키워봐야 안다고 하니 저도 섣불리 판단 못하겠네요.
윤*원2017.12.19 14:47
저도 솔직히 문화센터 알아보긴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 비싼만큼 좋은 프로그램이겠지만 저는 그냥 집에서 여러가지 놀이로 많이 놀아주려합니다
아이가 재밌어했음 좋겠네요.... ㅜㅜ
박*숙2017.12.19 14:40
첫째 때는 조금 늦게 이런 교육을 시작했지만, 둘째는 좀 더 일찍 이런 환경에 노출시켜주는게 너무 집에만 있는것보다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돌 전에 친구들과 시작했는데.. 기사를 보니 빠른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그래도 아이마다 다르니 아이와 잘 맞는것을 잘~ 찾는다면 아이도 즐거워하고 좋은 측면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임*다2017.12.19 13:07
우리 아들 15개월 문센한번 안데려가 내심 미안햇엇는데,,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엇군요
H*********m2017.12.19 13:00
아이가 엄마랑 집에만 있는게 답답해 하는 것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 애착놀이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산만하기 보다는 자기 혼자 집중해서 오히려 잘 놀더라구요. 문센의 효과는 아무래도 아이마다 조금 다르겠죠?
이*혜2017.12.19 12:52
13개월 딸 아직 문센에 보내지 않으면서도 우리아이만 뒤떨어지진 않을까 살짝 염려했었는데 그런 염려 없이 이제 집에서 재미있게 놀아줘야겠어요
전*정2017.12.19 12:29
엄마로써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맘은 다 똑같죠~
저희아가도 14개월에 문센수업을 듣긴하지만 어느정도 아기한테 유익한 건진 모르겠어요
말하고 걷고 뛰는거 아닌이상은 엄마가 힘들고 엄마들 말동무 하러 가는거죠
정*옥2017.12.19 12:26
어머나 저는 일찍부터 문화센터 가서 아기에게 친구도 만들어 주고 자극 되는 놀이 해주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ㅠ 저도 좀 편하자고 문화센터 가려고 했는데 기사 읽고 반성하게 됩니다 ㅠ
문*은2017.12.19 12:22
우리아기도 백일때부터 문센다녔네요;;
아기를 위해서도 있지만
내 자신을 위해서도 있어서 조금 되돌아보게 되네요
서*희2017.12.19 12:14
저도 10갤쯤 문센에 다녔는데 훨씬 일찍 시작한 맘들이 꽤 많더라구요...순간 내가 너무 늦었나? 울아가가 뒤쳐질려나 걱정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위안과 안심이 되네요...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것이 아이성장에 가장 좋을듯해요^^
박*빛2017.12.19 12:12
우리아가도 백일전 베이비마사지 배운다고 더운 여름에 오전부터 바삐 움직였던게 생각나네요ㅎ 애를 위한다고 했었지만 돌이켜보면 제욕심 채우기 급급했던거였네요..
이*윤2017.12.19 12:11
첫아기를 키우면서 이런저런 욕심이 많았는데 아기가 몇번 아프다보니 지금은 그냥 건강하게 자라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교육은 아기가 자라면서 하고싶어하는거 시켜주려구요.
다*2017.12.19 12:08
다부모가 하지못한경험을 시키기 위해서이져
지*니2017.12.19 12:08
엄마도 아이도 많은걸 배울수있는 장소나 교육법이 있었음 좋겠어요^^
김*진2017.12.19 12:04
너무 어린 아가들은 그렇지만 어느정도 커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해봤으면..싶고, 그 경험을 통해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부모도 보람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왜 무조건 사교육으로 조장하는건지 모르겠음
조*선2017.12.19 12:01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김*연2017.12.19 11:57
저도 참여해볼까 하다가 아직은 어린것 같아 기다리지만 여러경험을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어요
김*훈2017.12.19 10:26
부모를 위한 교육인가, 애기를 위한 교육인가... 그냥 놀고 싶을텐데요..ㅜㅜ
정*혜2017.12.19 08:49
저도 주변에 보면 문화센터에 일주일에 1번씩은 꼭 수업을 들으러가는 엄마들이 많아서 저희 아이도 태어나고 문화센터에 가도 되는 개월수쯤이 되면 다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고 꼭 필수는 아니구나~
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대화와 놀이를 해주는 것이 훨씬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임신중일때 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나 대화법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많이 공부를 해둬야겠어요~^-^
최*안2017.12.19 05:24
문화센터도 좋지만 집안에서의 환경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놀아주고 웃어주고 대화하고요
마지막 교수님 말씀이 공감가요
장*은2017.12.19 04:00
저도 또래아이들 많이 다니고 하니깐 친구도 만들어주고..우리 아이 발달을 위해서라도 데리고 가줘야하나 생각하고 있긴 있었는데.. 수동적인 아이로 만드는건 아닌거 같으네요..엄마아빠와 함께 더 많이 놀아주고 해야겠어여^^
이*신2017.12.19 02:18
너무 공감되네요^^ 어릴때부터 사교육비에, 교육열에 아가들은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지내고 공감되는게 정서발달에 더 좋을것 같네요.
이*은2017.12.19 01:12
기사 마지막 서영숙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혜2017.12.18 23:55
저도 이제 6개월되면 문화센터에 가고싶은데
요기 강원도 동해는 문화센터가 없어서 삼척 홈플러스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있어요ㅜㅜ아이를 위해서 다니고싶은데 걱정이에요ㅜㅜ
박*운2017.12.18 23:08
문화센터가서 좋은 경험을 많이 시켜주는것도 좋지만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진 아이와 엄마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같이 놀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박*희2017.12.18 22:27
저도 첫아이때 돌때쯤부터 문화센터 다녓지만 100일부터 다니는건 아닌듯하네요
조*빈2017.12.18 21:51
에구... 저도 문화센터 다닐생각했는데 좀 미안하네요...
조*리2017.12.18 21:49
사교육 안시키고 마음껏 뛰노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100일은 정말 너무하네요..
김*련2017.12.18 20:48
우리 나라 아이들이
교육과 관계없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 )
이*미2017.12.18 20:42
집에만 있으면 엄마 들도 스트레스받고 우울증걸린다하여 주변애기엄마들 문센가서 친구도 사귀고 한다든데 좋은것만은 아닌가보네요 ㅠ
이*양2017.12.18 20:21
뭐든지 적당한게 가장 좋아요
김*람2017.12.18 20:16
저도 이제아기6개월인데.. 우울증도오고
소통할공간도없고해서 가보려했는데..
이시기에하면좋은것들공유하면서...
ㅜㅜ생각을다시해봐야하나싶기도하네요..
천*화2017.12.18 20:14
너무 집에만 있는것 보단 문화센터다니며 일주일에 한번쯤 또래들 만나고 노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2017.12.18 19:45
엄마와 함께 자주애용하면 좋을듯..
이*욱2017.12.18 19:19
문화센터는 아이보다는 엄마스트레스해소용 시간으로알고있는데요. 엄마가 기분전환되어야 애기에게 잘하죠. 기사가 핵심을 못잡은듯
정*경2017.12.18 18:50
우리 아기가 100일이 지나 가고 있어요 ~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지금 한창 호기심도 많고 눈이 점점 좋아지는지 멀리있는 사물도 보고 귀도 점점 예민해져서 더잘 듣고 하고 있어요 ~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서도 여기저기 보여주면 너무 좋아하구요 .. 더이상 보여줄때가 없으니 날도 춥고 문화센터를 찾게 되더라구요 ... 엄마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온다하니 문화센터 가는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 아이도 엄마랑 노는것도 물론 좋지만 놀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문화센터가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오감발달도 되고 좋다고 하니 아이에게 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좋아하면요 ㅎㅎㅎ
싫어하면 수업방식이나 내용을 엄마가 듣고 집에서 해주면 될듯해여 ㅋㅋㅋ
백*빈2017.12.18 18:47
문화센터 한두개정도는 엄마랑 아기랑 둥다 심심하지 않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일찍부터 애기들을 공부에대한 스트레스 주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무조건 공부에만 집중시키려는게 오히려 독이라는걸 잘 모르시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 ;
한*현2017.12.18 18:32
문센은 사교육이라기보다 엄마들의 명분있는 외출하는 날이라고생각해요. 엄마가 처음인 사람도 돌 안된 아기랑 밖에 나가기 쉽지 않아요. 나가도 아기가 울까봐 늘 조마조마. 아기가 울어도 오구오구 우는구나 하고 기저귀 갈아도 다들 그러려니. 정보교환도 많이 하구 수다도 떨고 늘 혼자 먹던 밥도 같이 먹고. 그냥 그런 콧바람 쐬는 날이에요. 문센데이는 ㅎㅎ
김*경2017.12.18 18:26
문화센터 뺑뺑이? 집에엄마랑 둘이 있는것보다 낫지않나요? 얼마나 많이 하냐는 부모선택겠지만요..
장*경2017.12.18 18:25
문화센터를 잘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프랑스 아이처럼 이라는 책 참 좋던데!
진*경2017.12.18 18:24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 다녔습니다.
집에서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엄마인 저도 심심하기에 친구들도 사귈 겸 다녔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뿌듯했습니다! 사교육이라 전혀 생각은 안했는데요..
둘째 임신 중인데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크면 또 다닐 생각 있답니다. 물론 수업은 하나만요^^
양*연2017.12.18 18:20
저도 문센 가려했는데 고마 같이 뛰어놀고 그럴려구요ㅋㅋ아이가 좋아하면 가는 것도 상관없지먄 굳이 안좋게 또는 굳이 좋게 볼필요도 없을꺼 같아요
김*란2017.12.18 18:16
신생아시기부터 집에만있으니 답답하죠
외출할겸 사람도만나고 엄마도 아기도 좋은시간이될듯한대요
이*영2017.12.18 18:10
아기도신나고 엄마도콧바람쐬며 좋은시간이라생각되요,
어린아가에게 무리하게 학습시키는게아닌 한두개 다니는건 긍정적이라봅니다^^
박*정2017.12.18 18:06
어린이집 가기전 필수코스는 아니지만 , 엄마가 집에서 놀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또래 친구들을 만났을때 눈으로 보고 배워오는것도 많고.. 엄마역시 놀이법이라던지 케어방법등을 배울수 있다 생각해요 :)
뭐 돈을 내고 받는 교육이라 여러개 엄청 듣는다면 사교육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글쌔용 .. 그냥 아기 콧바람 쐬어 주는 하나의 놀이라 생각되요
전*영2017.12.18 16:21
문화센터를 사교육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요..
이*롱2017.12.18 04:15
문화센터를 사교육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요..
그냥 또래친구들만나 놀게해주고싶고, 집에는없는 교구들가지고 놀게해주고싶고, 다양한 체험하게 해주고싶은게 다에요.
활발하게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문화센터 시간에 맘껏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해서 보내는것도있고요
무엇보다 늘 집에만있다가 조리원동기도만나고 친구도 사귀면서 수다떠는것도 좋아요,
같이 공감대 형성도되니 얘기도 잘통하구요..
그냥 놀러나간다라고 생각햇었는데,, 사교육이라고 하는말에 순간 헉했네요.
권*영2017.12.17 08:01
문화센터를 사교육으로 볼 수 있을까요? 흠... 어떤 관점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느냐의 차이인거 같은데요.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도 떨고(엄마들) 아이들은 엄마랑 외출하고 놀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되요. 문센을 일주일에 4-5개씩 다니는 엄마는 사교육 같지만 1-2회는 아이를 위한 엄마를 위한 ㄱ분전환같아서 전 나쁘게 보이지않네요~ 비록 임신중이라 못다니지만 둘째 낳으면 첫째는 운동도 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ㅌㄴㅌㄴ 다시 들으려구요^^ 키즈카페 가는것보다 더 좋아해요
이*우2017.12.17 02:22
문화센터이용을 어떤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도 문센을 다니고 있지만 일주일 1번이에요,,, 집안에만 있다보니 가끔씩은 기분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저도 아가두요 ^^
뭐든지 지나치면 못하지만 적당한 정도라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박*은2017.12.17 02:02
베이비마사지 좋아요 아기기분도 좋아지고 커뮤니케이션도 되는느낌! 월요일에 배우고 매일 해주고 있어요. 11회 수강에 7만원 이에요. 비싼가요? ; 사교육이 좋은건 아니지만 마사지정도는 배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부터 수강중이네요.
은*희2017.12.16 19:59
쿠킹클래스나 비즈같이 함께할수 있는 교육은
좋을것 같아요 ㅎㅎ
이*수2017.12.16 12:34
아.... 임신7개월인데.. 문화센터가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진짜.. 이 글 보니까 정말 아니네요...
정말 초보부모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기사예요! 저도 사실 많이 다녔거든요. 도움이 되니까요.
아이를 위해서 그러면서 아이키우면서 할 수 있는 문화센터가 참 많다는 것을 알고..
꽤나 유모차 끌고 오는 엄마들도 많구요.. 당연히 거쳐야할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용한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애착형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더욱더 줄 거라는
크나큰 착각을 했었어요 ㅜㅜㅎㅎㅎ
양*은2017.12.16 01:44
저도 문센 일찍 다녔어요. 아이에게 뭘 습득하라고 하기보단 저도 친구만나고 잠시나마 육아의 힘듦에거 벗어나고 싶었거든요.
이*정2017.12.15 23:13
육아카페들어가보면 엄마들 백일아기부터 베이비맛사지 갔다왔다는 글들을보며 나도 해야하지않나? 하며 저두 이곳저곳 알아보구 있던중이였는데~ㅜㅜ
초보엄마 아빠에게 좋은정보네요~^^
이 기사를 읽고 다시 생가하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우리아기랑 노래하며 책읽어주며 더 놀아줘야겠네요~^^
정*름2017.12.15 22:45
저도 문화센터가 아기에게 첫놀이라고 그냥 소소하게 생각했는데...사교육이라니..
생각이 많아지는 기사네요.. 어쨋든 아기들에게 제일 필요한건 부모님들의 정서적교감이라는 점 잊지말아야겠어요
안*리2017.12.15 18:48
문화센터가 아이에게 발달과정에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교육이되는줄은 몰랐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이*순2017.12.15 18:27
문화센터가 아기한테 마냥 좋은 놀이공간이라고만 생각했지 솔직히 사교육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 이 기사를 읽어보니 역시! 아기들한테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서적으로 좋은거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임*희2017.12.15 18:11
아무 생각없이 그저 아이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사보니 말도 못하는 아기를 위한 일인지 24시간 아기랑 둘만있기 답답한 엄마를 위한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문화센터 수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아이발달에는 더 중요하다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이*진2017.12.15 17:59
문센 사교육이라고생각해본적없었는데. . 그냥좋은체험정도라고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해보게하는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