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 강제흡연!] 엄마들 "담뱃불 무서워요"
아이와 어딜 가든… '담배와의 전쟁' 전문가들 "간접흡연 막기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필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기획연재] 간접흡연? 강제흡연!
“간접흡연을 하는 아기는 흡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기는 1~2개피를 피운 흡연자를 웃도는 니코틴 수치가 검출될 뿐만 아니라 성장 등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아이들은 담배연기를 피할 길이 없다. 집 안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뛰어 놀아야 하는 공원에서 조차도 간접흡연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있지만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담배연기와 지나다니며 피우는 담배연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흡연자의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속에 아이들은 간접흡연으로 고통 받고 있다. 금연 구역 또는 가정 내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을 공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본다.
<기사 싣는 순서>
① 길거리 흡연, 아이 엄마들 "담뱃불 무서워"
② 아빠 옷에 담배부산물, 공포의 '3차 흡연'
③ "아이 방으로 담배 연기가" 층간흡연 몸살
④ [카드뉴스] ‘간접흡연은 강제흡연!’ 아이 지키는 방법
“NO SMOKING!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난 13일 사당역 14번 출구 앞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버스정류장을 양쪽으로 두고 위치해있는 사당역 만남의 광장에는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수막, 스티커, 금연벨 등 금연 홍보문구로 가득했다. 그러나 취재 내내 담배연기는 끊길 줄 몰랐다. 출구를 나서자마자 담뱃불을 붙이는 건 기본, 심지어 금연구역을 걸어서 활보하는 흡연자까지 보였다.
서초구가 관리하고 있는 사당역 만남의 광장은 지난해 4월 금연벨을 설치하고 일부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할 만큼 간접흡연 민원이 잦은 곳. 하지만 금연구역 표시가 무색하게도 담배연기는 걸어 다니는 보행자들에게로 향했다. 실제로 이곳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내린다는 김아무개 씨는 간접흡연 경험이 익숙한 일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이 구역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담배연기에 불쾌할 때가 많다”고 전했다.
아이와 함께 사당역을 지나던 한 엄마도 “사당역에 흡연부스가 따로 있지만 그곳에서만 담배를 피우는 것 같지 않다”며 “아이와 함께 걸을 때 가장 언짢은 경우는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며 아이 앞으로 앞서 걸을 때다. 금연구역 신고는 생각도 안 해봤다. 아이의 입을 가린 후 재빨리 피하는 편”이라고 간접흡연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간접흡연은 민원이 잦은 사당역 주변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울시 간접흡연율 통계에 따르면 간접흡연을 경험한 시민은 97.5%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시는 2011년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간접흡연 없는 금연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직도 길거리가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늘어나는 금연구역에도 간접흡연 피해자는 수두룩
육아 커뮤니티에서만도 길거리 흡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게시글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올라온다.
‘아이 눈높이의 담뱃불에 마음 졸이기 일쑤다’, ‘지나가며 담배피우는 아저씨 담뱃재를 아이가 맞았다’, ‘아이 앞을 굳이 앞질러 걸으며 담배피우는 건 무슨 심보?’, ‘산부인과 앞에서 흡연이라니, 분통이 터진다’ 등 전국 아이 엄마들이 경험한 간접흡연의 경로와 행태는 가지각색이었다.
“어디 나갈 때마다 담배냄새를 안 맡은 적이 없다”는 한 엄마는 커뮤니티를 통해 “나갈 때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아가한테 미안할 정도”라며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버스정류장에서도 어디를 가도 담배연기를 마주하는 통에 매일 코와 입을 막고 다니는 건 일상”이라고 전했다.
임신 31주차 주부라고 밝힌 고아무개 씨도 임산부인 자신에게 간접흡연은 큰 고민거리라고 토로했다.
“임신 전에도 간접흡연에 예민하긴 했지만 임신하고 나니 더 신경 쓰여요. 건물사이 너구리굴은 물론이고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걸으며 담배 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괜히 한 소리했다가 해코지라도 당할까 말도 못하고 숨 참고 지나가기 일쑤에요. 길거리 간접흡연으로 아기한테 이상 생기면 어쩌나 걱정되고 너무너무 싫어요.”
비흡연자 누구나 기피하는 간접흡연에 임산부나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걱정은 배가 된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간접흡연만은 막아주고 싶기 때문.
각 지자체들은 ‘흡연 없는 도시’, ‘간접흡연 없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간접흡연 조례를 제정하고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 금연거리 지정, 금연벨 설치 등의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만 해도 지난해까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놀이터 등을 포함한 1만 6984곳에 조례지정 금연구역을 설치했고 아이디어사업으로 시작된 금연벨 역시 구로구, 강북구, 강동구, 서초구 등지에 51개나 설치했다.
특히 금연벨은 직접적으로 금연을 요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신하기 위해 설치된 만큼 설치 초반에는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8월 '담배를 꺼달라'고 요구한 아기 엄마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두려움에 떨던 아기 엄마들이 크게 환영했던 것.
그러나 호응도 잠시, 현재 엄마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금연 구역을 넓히고, 금연벨이 설치돼도 그것만으로는 아이들의 간접흡연을 막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10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민주(27·경기도 부천) 씨는 “흡연자들이 있는 한 간접흡연을 완벽히 막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봤다. 그에 비해 단속은 보기 힘들다.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서는 금연구역 홍보에 힘을 쏟기보다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려 경각심을 갖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현재로선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제도의 실효성을 잘 못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금연구역 단속이 어려운 분위기도 제도의 실효성 문제로 지적됐다.
한 구청 공무원은 “2인 1조의 금연구역 흡연 단속반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단속을 하면 거칠게 항의하는 경우가 많아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 구역을 늘리기에 앞서 단속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문가들, “현재 금연정책은 이상적…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해야”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은 어려운 것일까. 지난해 서울시는 ‘2016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130여 명의 전문가 및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토론에 참가한 서울시민과 전문가들은 “금연구역만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흡연구역을 우선 넓히는 게 중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흡연구역이 없으면 사실상 흡연자들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기 때문에 간접흡연 예방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는 "현재의 금연·간접흡연 제도가 너무 이상적"이라고 꼬집었다.
"흡연구역, 금연구역이 나눠져 있지만 대로변 위주다. 골목이나 구역에 흡연구역을 많이 설치해야 간접흡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한 구역만을 막는다고 간접흡연 해소는 어렵다. 원칙적으로 간접흡연 노출은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무조건 막아야하지만 흡연자의 모든 동선을 지자체에서 관리하기란 한계가 있다."
어린이 간접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흡연공간을 넓히고 어린이 시설 근처는 정화구역 설정을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생활습관병연구팀 최은진 연구위원은 "금연구역을 모니터링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은 지자체의 몫이다. 하지만 강남대로 등 큰 번화가를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잘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회사가 밀집해 있는 곳이나 상가가 밀집해 있는 곳은 더욱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직적으로 간접흡연을 막기위해서는 금연공간을 늘린만큼 흡연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최 연구위원은 "금연공간만 가득하다면 걸어다니면서 피우게 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이동식 흡연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간접흡연 방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효성있는 정책이 등장해야만 간접흡연율이 감소한다. 특히 어린이집주변이나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근처에는 학교주변 정화구역 설정처럼 담배를 파는 곳부터 제한이 들어가야 한다. 소매상 제한을 시작으로 어린이들 근처에 담배연기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원천봉쇄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 연구위원은 "무조건적으로 흡연자를 나무라거나 인식개선을 요구하기 전에, 흡연자에게 간접흡연위험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성인에게 금연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교통사고 방지 표시처럼 적어도 놀이시설 등 어린이들이 많은 곳에서는 금연, 간접흡연의 위험 등을 알리는 표시가 필요하다. 이는 어린이들의 길거리 간접흡연율 줄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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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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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2017.12.27 17:23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너무 싫습니다. 길거리는 말할 것도 없고 저희 아파트는 입구에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어 전 단지내 금연이라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음에도 분리수거장 옆이나 라인 입구에서 버젓이 담배 피우시는 아버지들 많습니다ㅜ 주민이라 뭐라할 수도 없고 피하는 방법밖에 없으니 불쾌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은*김2017.12.25 18:59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이 업고 다니는 엄마 보면,, 옆으로 피해서 흡연하면 참 좋은데,, 제 앞에 걸으면서 흡연을 하시니,, 목적지가 같음,, 도착할 때까지~~ 그 연기 때문에 인상 쓰고, 아이도 살피게 됩니다.. 좋아요.. 흡연은 자기 마음이니깐,, 대신.. 흡연 금지 구역에서는 안 태우실 거죠?~ 또 길거리 다니면서 피우진 말아주세요. 피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땐,, 아주 곤혹스럽습니다. 버스 정류장 또한 피해 주세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당신 하나로 인해~~ 거기 있는 사람 모두가 피해를 보잖아요..!!! 금연 아닌 구역에서 태우시되, 걸으면서 태우지 마시고~ 또 가끔은 남들 눈치도 살펴보시는 그런 분들~~ 이야말로 흡연할 자격이 있다 생각됩니다. ↖(^▽^)↗ ↖(^0^*)↗
강*진2017.12.25 10:14
정말 간접흡연 문제입니다. 정부차원의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향2017.12.25 09:43
놀이터에 금연공원이라고 적혀있는 팻말 옆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죄송한데~~하면서 손으로 팻말을 가르키면~~아~~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끄거나 다른 곳으로 가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니네요 길거리에서는 공공의적들이 너무 많고~~피해다니는 수 밖에요~인상 안찌푸리고 다닐 수 있는 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김*정2017.12.25 08:40
아이랑 집에서 일분거리의 편의점에 갈때도 늘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는 아저씨들을 마주친다 앞질러가자니 아이를 데리고가는 나보다 걸음빠른 아저씨를 따라가기 힘들고 천천히 가자니 뒤로 날아오는 담배연때문에 너무 불쾌해요 둘째 임신중이라 더 예민한데 자기들도 자식들이 있을게 분명한 중년의 아저씨들은 아랑곳 안하고 담배를피더라구요 좀더 젊은이들은 오히려 아이가 지나거나 임산부인 제가 지나가면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담배불을 끄는데 이런 사람들을 보면 매너있네 고맙네라고 생각할 정도라니.... 요즘같은 겨울에는 아들이 담배연기뿜은 모습이랑 입김나오는 모습이 비슷해서 신기한지 담배피는 아저씨를 보고 입김이라고 후후따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치밀어오를 정도에요
제발 길에서 매너없게 담배피는 행위 자제해주세요
원*신2017.12.25 03:00
제발 흡연은 흡연구역에서 걸어다니면서 흡연은 삼가해주셨으면해요 ㅠㅠ
박*아2017.12.25 01:18
길거리 한자리에 서서 피우는건 그나마 다행,
걸어다니면서 피우는 사람 뒤에있을땐
정말 힘들더라구요.
간접흡연 때문에 많은분들이 힘들어해요.
흡연자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요ㅜㅜ
이*희2017.12.25 00:09
아 정말.. 길거리에서 지나가면서 간접흡연되는 경우 너무 힘듭니다.. 더군다나 임신중인데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정말 개선되어야될부분이라고 생각되요
김*화2017.12.24 12:57
아파트내에서의 흡연도 실질적인 처벌수단이 없다하니 문제입니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에 목욕도 못 시킬때도 있고..길거리흡연은 아직 흡연자를위한 흡연장소가 많지않은점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김*주2017.12.24 05:36
rlarkd**** 2017-12-24 05:35:31 더보기
사당역은진짜심해요ㅠㅠ 거긴 아예숨을못쉴정도더라구요. . . 제발걸어가면서안폈으면좋겠어요ㅠ 담배냄새혼자만맡으면되지뭐좋은거라고공유하시려는건지. . . 피지말라고는안할테니 피해는안주면좋겠네요
김*다2017.12.23 22:52
길거리 흡연도 정책이 생겼으면 합니다.. 임신중이나 아이와함께나갈땨 담배냄새 맡으면 정말 힘들어요
최*희2017.12.23 00:01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극혐입니다
가만히 서서 필 것이지..
뒤에서 담배냄새 맡으며 걸어가는 거 정말 짜증나요
김*선2017.12.22 18:58
담배피는 인간들 진짜 싫음ㅡㅡ
손*정2017.12.22 14:22
정말ㅜㅡ 간접흡연 너무 힘들어용
특히나 임산부인데 길거리에서 앞에 가는 사람이 담배연기 뿜으면 그걸 다 마시구 갈때 ㅜㅠ 넘 싫어요
장*정2017.12.22 10:40
마지막 글이 정말 와닿네요... 모르는 분께 금연하세요 할 권리는 없어요 하지만 일정 지정된 공간에서만 피워주세요 ㅠㅠ
민*진2017.12.21 17:48
저는 흡연하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은 이해합니다만...아이들 있는자리는 당당하지는 마셔야할거같아요
황*경2017.12.21 08:53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담배연기 정말 싫어요. 아래층 집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간접흡연까지...정말 임신기간내내 고통이었어요. 길거리부터 많은 영역까지 간접흡연율 줄이기를 실천해주면 좋겠어요.
박*진2017.12.21 07:35
지금 제가 임신 중인데요, 밖에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임산부자리에 떡하니 앉아 비켜주지도 않고 정거장이나 식당, 상가 앞에서 버젓이 담배피시는분들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 나가기가 싫어져요. 길 가다가도 담배피는걸 보면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지나가다가 현기증이 오더라구요. 정말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리2017.12.21 04:56
임신해서 출근할 때 앞서 걸어가는 사람이 핀 담배연기가 그대로 저한테 와서 굉장히 불쾌했었더 기억이 나네요.
흡연하시는 분도 본인의 권리가 있지만 비흡연자를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요~~^^
이*라2017.12.20 22:56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피우면서 거기에 큰 호흡으로 연기 내뱉는거 보면 기절할듯.그것도 아기랑 지나가는데.양심 1도 없는듯.
걸어가면서 흡연 하는것도 정말 좀 대책 있었음 좋겠어요
정*름2017.12.20 14:54
가장 큰 문제는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담배 들고다니면서 피우는 사람들이요.
그러다가 그 담뱃불에 우리 아이가 맡기라도 한다면...
정말이지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합니다.
이*영2017.12.20 13:30
담배냄새 너무싫은데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주셔야 하는데요~!!
예*님2017.12.20 13:29
맞습니다.. 항상 길거리 다닐때마다 한번쯤은 꼭 보는거같아요.. 그렇다고 흡연하시는걸 뭐라할 권리도없고.. 이게ㅠㅠ......개선은 되었으면 좋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서*나2017.12.20 12:39
임신중이었을때 길 가면서나 여름에 창문열어놋으면 나는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간접흡연자나 일반 흡연자랑 폐상태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다른사람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박*빛2017.12.20 10:26
정말 비흡연자들도 맘껏 숨쉬고 다닐수 있게 소수의 흡연자들도 주의해주길.. 아직 아이가 걷지못하지만 걷고 뛰는날엔 맘조릴거 같아요ㅠ
이*주2017.12.19 16:58
임산부가 있든 아이가 있든 그냥 편한대로 길거리에서 담배 피워대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양*선2017.12.19 16:58
정말 담배냄새 어른들도 싫은데 아이들은 오죽할지!ㅜㅜ흡연자들은 좀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주위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줫으면 좋겠어요~
이*영2017.12.19 15:46
정말.. 임신 전에도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불편했는데, 임신하고 나니 더 싫어지더군요 ㅠ
흡연 당사자의 순간적인 행복과 안정을 위해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제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박*미2017.12.19 14:54
뒤에 사람들 강제간접흡연시키는 걸어가면서 담배피기 자제좀!
흡연구역 있는데 안에서 안피고 밖에 나와서 피우는 사람들 뭡니까 진짜~
출입구쪽에서 피우는 분들 제발 출입구에서 떨어져서 피세요
오늘 애데리고 병원갔다가 셋 다 겪었네요
담배피시는 분들 취향도 존중하는데 비흡연자의 담배연기 맡지 않을 권리도 존중해주세요ㅜㅜ
윤*원2017.12.19 14:52
길거리에 흡연부스를 많이 설치해주세요 ~! 그리고 예전에는 길에서 꽁초버리는 사람 단속하는 사복단속원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없는것같아요.. 그분들 덕분에 그나마 길거리에서 담배는 많이 안폈던것같은데.. 이제 안보이네요.. ㅜㅜ
정*옥2017.12.19 12:32
간접흡연도 걱정이지만 진짜 담뱃불이 걱정이에요! 저도 예전에 지나가다 담뱃불에 데였는데 어린이들은 더더욱 위험한 것 같아요! 왜 흡연자들은 이기적이게 본인들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문*은2017.12.19 12:24
담배 냄새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는데
아기데리고 다닐때 식당앞이나 길거리에서 담배피시는분 보면 정말. 도끼눈이 된다는...
이*윤2017.12.19 12:12
담배 냄새 진짜 너무 스트레스예요ㅠ 아기랑 함께 다닐때 특히 더 예민해져서 아기안고 이리저리 피해 도망다니네요ㅠ
조*선2017.12.19 12:03
흡연구역을 더 설치해 줘서 흡연자도 불만없고 금연자도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이*경2017.12.19 12:01
진짜 담배충들 너무해 흡연구역이 없어서 길가면서 피고 금연구역에서 펴?? 말갖지도 않는소리 하네
정*혜2017.12.19 08:55
길가다가 멈춰서 담배피는 사람을 보면 숨을참고지나가면 그만인데, 길을 걸어가면서 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보다 발걸음을 빨리해서 앞질러서 걸어가야하고 아니면 반대로 발걸을음 늦춰서 뒤에서 걸어가야 냄새가 덜하더라고요...ㅜㅜ 모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권할 수 없다면 멈춰서서 한쪽에서만 피워줬으면 좋겠어요~ 밖에 나가면 담배냄새와 연기때문에 힘든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ㅜㅜ
최*안2017.12.19 05:06
아파트 주차장이나 길거리에서도 피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몸에 해롭습니다~~
허*은2017.12.19 01:47
아이들을 위해 금연구역에 대한 처벌을 확실히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아이들은 우리의미래잖아요 !
정*나2017.12.19 00:53
맞아요. 아이있는 집이 많아서 담배는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공원이나 길거리 지나갈때 아이한테 안좋으니까 냄새 안들어가게 꽁꽁 싸매거나 달려가기 일쑤네요. 지정된 흡연구역에서만 피우면 좋겠네요.
이*혜2017.12.18 23:56
아...정말 애기들지나갈때는 담배를안폈으면좋겠어요
흡연구역을 좀더 만들었으면좋겠네요
길거리에서는 피지않는걸로 했으면좋겠어요
박*운2017.12.18 23:03
금연공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길가면서 피는 흡연은 막을수 없는것 같아요.
정말 흡연하는 사람들 뒤에서 걷다보면 내가 담배를 피는건지 너무 불쾌해요.
흡연하는 것은 좋은데 남한테 피해는 안좋으면 좋겠어요.
흡연공간을 마련하고 길가면서 흡연하는 사람들도 벌금 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린2017.12.18 23:02
간접흡연.. 당신의 아이, 당신의 아내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당하고 있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급적 피해줬으면 합니다 요새 길가에 담배피시는 분 참 많은데 아이를 데리고 나갈 안전한 곳이 줄어들어 걱정이네요 담배연기, 냄새 걱정없이 아이랑 돌아다니고 싶어요...
박*희2017.12.18 22:29
요즘은 대부분 건물안 , 가게안 다 금연구역이라서 길거리에서 피는사람들이 다 늘어나는거 같아요 .. 그래도 길거리는 내가 피하면 되지만 아파트 아랫집이나 옆집이 복도에서 피는데 .. 우리집안까지 담배냄새 다 들어오는데 토할꺼같네요 5살아이도 있고 현재 전 임신중인데 우리 아기 아빠도 담배 안피는데 집안에 담배 냄새 나네요
이*미2017.12.18 20:36
길거리나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때매 마스크를 안쓰고다닐수가 없네요 ㅠ
이*양2017.12.18 20:22
걸어갈 때 앞사람이 담배피우는것 정말 답없어요ㅠㅠ
수*2017.12.18 19:44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 옆에 지나갈때 숨참아요..ㅠㅠ
엄*헌2017.12.18 19:36
저는 비흡연자인데, 정말 길가면서 흡연하는 사람들 보면 강하게 제지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흡연도 개인의 자유이기에 충분히 이해는 되나, 타인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외 지역에서 흡연 시, 강한 벌금 및 페널티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욱2017.12.18 19:23
금연하라면서 담배갑인상하고 세금만더걷지말고, 세금내는 흡연자위한 흡연공간(펫말뿐만이아닌 연기를 하늘로만날리는 안전한시설물)을 늘리시오.
정*경2017.12.18 18:57
길거리도 그렇고 심지어 병원앞에서도 그렇게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 ㅠㅠ 임신했을때도 넘 싫었는데 아가데리고 병원을 가면 그 냄새가 너무 싫고 아기한테 냄새 안맡게 하려고 가려도 간접흡연을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병원앞은 좀 심하지 않나요??
신*희2017.12.18 18:52
흡연할때 주위좀 살폈으면 좋겠어요
길가나 황단보도에서 임산부, 아이 와는 한두번은 계속 마주칠텐데 그럼에도 불구 그냥 피우시는..
제발좀 본인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백*빈2017.12.18 18:49
정말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피는 학생들 은근 많던데 이런애들은 개념이 없어서 애기 데리고 지나가는데도 비키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피네요... 그런 어른들도 많지만 어른들은 예의상 비켜주지만 학생들은 정말 개념없어여
전*분2017.12.18 18:49
그래도 한 곳에 서서 흡연하시는 분들은 제가 피할 수 있죠. 아침 출근길.. 길거리~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호식품이니 무조건적으로 흡연자를 비판할 수는 없지만 올바른 문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지*연2017.12.18 18:45
임신을 하면서 남편이 보건소를 다니며 금연을 시도했습니다.실패했다가 출산후에 완벽히 끊어서 6개월이 됐고 기쁜 마음으로 보건소를 찾아가 마지막 소변테스트를 했는데...흡연자로 나왔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실내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고 그 공간에서 일을 하다보니 본인이 노력해서 끊은들 소용이 없더라구요. 남편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듯 합니다.저희 집은 옛날식 복도아파트 입니다 담배피는 몰상식한 사람들 천지라 문틈으로 담배 연기가 새어 들어오고 얘기를 해도 도리어 화내는 사람이 많아서 하루하루 불안한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6개월아기와...
길가다가도 흡연자 피해가면 왜피하나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하고...제발 피해좀 안주고 살았음 하네요...
박*진2017.12.18 18:10
모든임산부들 , 또 겉으로 티가나지않는 초기임산부들 같은경우엔 더 예민할 시기인데 정말 길걸으시면서 담배피우시는분들 보면 빨리 피하려고 뛰게되고 일부러 숨을 참고 지나가게되고 그렇습니다 ㅠㅠ 길가면서 흡연하시는분들 정말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생명을 귀하게 품고있는 예민할 임산부포함 아이들한테도그렇고 비흡연자에겐 피해가 크니까요...
P************g2017.12.18 18:08
특히 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는데 담배연기. 제쪽으로오면 너무너무싫더라고요 말그데로 강제흡연하고잇늣것같아요
이*진2017.12.18 18:06
지하주차장에서도 안폈으면 좋겠어요 ㅡ
너무힘드내요
유*혜2017.12.18 18:06
간접흡연 ㅠㅠ 너무싫어요 ㅠㅠ 남편은 저한테 예민하다고 해요.ㅠㅠ
김*슬2017.12.18 12:46
길가는길에 담배피는 분들 너무많고..
버스정류장근처나 횡단보고 등등 가는길마다 담배피는 사람이 너무많은거같아요ㅠ 애기랑 장보러가거나 어디가는길에 피한다고피해도 담배냄새는 나고..
저는 괜찮은데 아기한테 피해가니까 싫드라구요ㅠ
이세상에서 담배자체가 사라졌으면좋겠어요ㅠㅠ
이*주2017.12.18 12:30
횡단보도, 지하철입구, 골목길.. 심지어는 손에들고 걸어가면서 피는사람들.. 금연구역 지정하면뭐하나요? 단속을안하는데!!! 단속이너무허술하니까 너도나도 나하나쯤피는건 괜찮겠지하고 금연구역임에도불구하고 다들피는것같아요... 단속강화안하면 우리나라는 안돼요 단속해도 피는사람들많을테니까요. 흡연자들때문에 비흡연자들은 무슨죄로 간접흡연을 매번해야하는지... 게다가 자라나는 새싹.. 우리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ㅠㅠ 내년부턴 법이좀더 강화되어서 길거리담배가 눈에안띄였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이*롱2017.12.18 04:11
아직도 횡단보도에서 담배피는 사람들많아요...
날씨가추워 아이 꽁꽁감싸고 걸어가며 숨쉬었다가 순간 숨이 턱!
앞에가는사람이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그대로 그걸 들여마셔버린거죠..
하....
제아이도 같이있었으니 같이 마셨을거란 생각에 정말 끔직히도 싫었어요.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흡연인건 어쩔수없으나,,, 저는 왜 강제로 ㅠㅠ 흡입해야되는건지
길거리에서 담배피시는분들은 이제 좀 없으면좋겠어요
심지어... 저희단지 바로앞은 초등학굔데, 그 초등학교 담벼락앞에서서 늘 담배피시는분들고있고,
가정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입구에서서 담배피시는분도있었네요.
자신의 권리라고하는만큼 존중받는 행동을 해으면 좋겠습니다.
이*우2017.12.17 02:24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ㅜㅜ 일본같은 경우는 걸으면서 담배피우는 경우는 정말 99.9% 없습니다
나만아니면돼 내자식만 아니면돼 뭐 요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다보니 지키지 않는 건 아닌지 묻고싶네요ㅜㅜ
박*은2017.12.17 02:04
길에서 담배피는것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은*희2017.12.16 19:55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담배 극혐인데
길빵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나요!
담배야 피우는건 자유지만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비흡연가 등 피해 안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길빵하는 사람들은 전국에 폐렴환자 및 의심환자, 관련환자 치료비 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수2017.12.16 12:30
아.. 진짜 길거리 담배 좀 어떻게 햇으면 좋겠어요 ㅜㅜ 지정구역에서만 필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임산부도 그렇고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도 그렇고... 정말 냄새가 역하거든요.... 간접흡연이 얼마나
안좋은데... 조금 인식이 변화되었으면 좋겠고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들어오면 또 계단에서는 어찌나 피시는가.... 아휴... 진짜 힘드네요 담배냄새때문에 ㅜㅜㅜㅜㅜ
양*은2017.12.16 01:45
흡연 ..말릴 생각은 없지만 남 피해는 주지맙시다.
강*영2017.12.16 00:50
주변에 길에 보면 길에서담배를 피거나 걸어다니는모습이 흔해요. 임신했을때 최대한 피해다닌다 해도 힘들고 숨참으면서 그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했는데 출산 후 아기한테 직접으로 가게 되어 더 신경쓰여요.
아직 한곳에서 피는거 금연구역 피면 안되는게 아직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여전히 길에서 담배를 피고 팔을 내리면 아기 얼굴위치라... 아기가 커서 뛰어 다닐때 걱정이예요.
유모차도 높이가 높은게 아니라 자칫 하면 얼굴쪽으로
재가 날라올수도 있더라고요. 뉴스에서도 담배불 , 담배재에 아이가 다치는 뉴스를 접할때가 있어요. 좀더 좋은 방법 그리고 인식을 하여 담배는 금연구역에서 길에서 피는게 없으면 하네요
유*혜2017.12.15 23:40
흡연하는사람이 있으면 간접흡연도 당연히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임신전엔 흡연자였고 남편은 아직도 흡연자에요.
금연하는건 힘든일이지만 자신들 스트레스 돈주고 몸버리면서 푼다는데 뭐라고 안해요.
근데 담배피면서 거리 걷는것도 그렇고 굳이 배가 나와있는게 보이는데도 제앞으로 걸어가면서 피우는어르신들 보면 화나지만 뭐라고했다가 나쁜일 당할수있으니 제가돌이가더라도 피하게되요.
금연구역은 늘지만 흡연부스는 적어지고있는것도 현실입니다. 물론 흡연 부스있어도 연기 많이나고 냄새
싫다고 그주변으로 나와서 피시는분들도있지만 흡연부스도 늘려주면서 길이나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곳에서 흡연하면 엄중한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번걸리면 교육도좀 해주시구요
정*름2017.12.15 22:42
한창 걸어다닐 아이들에겐 특히나 더 위험해요
어른이 담배를 들고 손을 내릴때 아이들의 얼굴 위치랑 제일 가깝거든요
엄청난 벌금제도가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저희집은 1층인데 아래에서 담배피우는 어른들때문에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ㅜㅜ 화나요
임*미2017.12.15 19:20
진짜진짜 중요하고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기 아빠도 흡연자라서 더 열심히 설명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리2017.12.15 18:45
지나가면서 담배피시는분 때문이 제옷에 담뱃재 묻어서 빵꾸난적있네요..;; 흡연장소에서 펴주시길... 간접흡연 몸에안좋습니다ㅠㅠ
이*순2017.12.15 18:36
아직도 어릴적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요. 놀이공원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아저씨가 담배피면서 연기를 뿜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몰라요! 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얼른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최*미2017.12.15 18:29
담배 피우시는분들 피는 그자체를 뭐라할순 없어요 ~ 그분들도 그게 유일한 낙이라던가 스트레스 해소법일수도 있으니까요 ~ 금연구역 흡연구역 가려가며 피우길 바라지도 않아요 .. 다 괜찮으니 제발 걸어가며 피진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뒤에 아기업고 걸어오는거 뻔히 다 보면서도 피해주거나 멈춰줄 생각 안해주고 어쩜 그리 여유롭게 피며 걸어가시는지... 아기업은 상태라 뛰어서 앞지르진 못하고 이 추운날 다른길로 빙~ 돌아가거나 멀찌감치 떨어져서 천천히 걷게 되네요;; 비매너 몇몇분들때문에 흡연하시는분들 싸잡아 욕먹게 하진 마세요!!
장*정2017.12.15 18:24
어렸을 때 풍선을 안고 가고있었는데, 앞에 가던 아저씨의 담뱃불 때문에 풍선이 터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흡연부스를 더 만들고 거기 안에서만 필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이는 캠패인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고*정2017.12.15 18:19
담배피는거 가지고 뭐라할생각은 없지만 담배들고 걸어다니시는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요. 한자리에서 피우면 될것을 걸어다니면 대체 몇명한테 피해를 주는지
김*영2017.12.15 17:56
길가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흡연실을 만들었더니 흡연실두고 밖에나와서 피는사람들도 많더군요
안*숙2017.12.15 17:52
간접흡연 정말 기분 나빠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