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한푼 두푼 모아 큰 사랑 전해요"
동대문구 유치원,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들 사랑의 성금 전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한푼 두푼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동대문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로비에서 2017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성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 유치원연합회 및 구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어린이들이 참석해 지난해 11월부터 모은 성금 총 3686만 4000원을 전달했다. 구 직원들도 성금 모으기에 보탰다. 동대문구는 이날 모은 사랑의 성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매해 아이들과 유치원,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분들이 보내준 따뜻한 사랑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에서 유치원, 어립이집연합회에서는 이날을 포함한 최근 3년간 약 1억10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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