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2017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모집
수도권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 누구나 참여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하나금융나눔재단과 함께 ‘2017 미혼모의 즐거운 양육을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혼모 양지 프로젝트는 미혼모가 행복하고 당당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자조모임 운영, 임파워 리더교육, 자조모임 활동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도 사업의 첫 시작으로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대상자를 모집하며 자조모임을 희망하는 양육미혼모(미취학아동 양육)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자조모임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에 발표되며, 참가팀으로 선정될 경우 자조모임에 필요한 운영비,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자조모임 장소 등을 지원받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 미혼모가 자녀와 좀 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고, 부모교육과 미혼모 간의 정보교환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6년 자조모임운영 평가회에서 참가자들은 “자조모임을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고 대화의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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