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필수품 '루미세이프 반사경'
가방 악세사리로 활용…야간 보행 시 최대 300m 거리에서 불빛 반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3월 신학기 및 입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재학생들에게 가방을 많이 선물하게 된다. 보통 아이들 가방 선물과 함께 악세사리로 캐릭터 인형이나 열쇠고리류의 장신구를 달아주기도 한다.
이와 관련,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루미세이프 반사경’이 기능성 가방 악세사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전 필수품인 루미세이프 안전 반사경은 초고휘도 반사로 인해 달고 있으면 야간 보행 시 최대 300m의 거리에서부터 자동차 라이트 불빛을 강력히 반사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고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통안전 제품이다. 여기에 다양한 모양과 색상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그림이 더해져 가방 악세사리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북유럽 핀란드에서 온 루미세이프를 판매하는 ㈜모겐토(대표 서철원) 관계자는 “루미세이프 반사경은 기본적인 교통안전 반사경 기능 외에도 미아방지와 분실방지 기능까지 제공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는 교육과 복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핀란드의 철학이 제품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핀란드에서는 루미세이프가 아이들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교통안전을 위해 아이부터 성인 까지 전 국민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겐토의 서철원 대표는 “야간에 귀가하는 경우, 새벽에 택시를 잡기위해 도로에 나가는 경우, 어두운 도로에서 라이트 없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 해가 지고 가로등도 없는 시골 도로를 걷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루미세이프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수호자 역할을 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핀란드처럼 전 세대에 걸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교통안전 반사경 루미세이프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