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난감을 빌려드립니다"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 장난감 도서관 운영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과 교재교구를 접할 수 있도록 당산1호점, 당산2호점, 신길점 등 3개소의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영등포구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 놀이환경 및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정신, 튼튼한 신체발달과 창의성 및 사회성 향상을 통해 영유아의 전반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장난감을 대여해 주고 가구 여건 고려 및 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원광대학교에서 위탁해 운영되는 장난감 도서관은 센터장을 1인을 비롯 보육전문요원 1명과 지점별 운영요원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구청에서 지원하는 공공근로(소독인력) 2명을 추가로 배치해 장난감 세척과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은 영등포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당산1호점 988점, 당산2호 326점, 신길점 606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희망 장난감 도서관 당산 1호점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하며 각 연령의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베이비붐, 잼재미뮤직앤플레이, 텀블키즈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등포구 희망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15년~17년 연회비 수익금은 추후 장난감 도서관과 희망놀이터의 장난감 추가 구입 및 영유아 안전을 위한 장난감 전체소독비용과 장난감 위생을 위한 소독 장비구입에 사용되고 있다"며 "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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