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으면 더 심해지는 하체비만, 빨리 허벅지살 빼는 다이어트 꿀팁
다리를 자주 움직여주고 저염식 다이어트로 부종 예방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 A씨는 겨울이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과 회사만 오가는 편이다. 회사에서도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집에서도 따뜻한 전기장판에 누워 있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밀린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를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
그러다 오랜만에 외출할 일이 생겨 아끼던 바지를 입어본 A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안 그래도 하체비만 체형이었는데, 다리가 전보다 훨씬 굵어져 바지통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가 된 것. A씨는 “안 움직이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하체비만이 더 심해진다더니 맞는 말 같다”며 울상을 지었다.
A씨와 같이 타고난 하체비만 체형인 이들이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이나 오래 같은 자세로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 등의 직업을 가질 경우, 체액이 아래로 몰려 부종이 더욱 심해지고 고착화돼 하체비만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이면 야외에서 운동하거나 오래 외출할 엄두도 내지 못하다 보니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렇다면 빼기 힘든 허벅지살을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을 경우 30분, 1시간 등 단기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 정도 걷는 등 다리를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부종을 예방해 하체비만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따로 허벅지살 빼는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추운 날씨 탓에 나가기 어렵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조금이라도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요가나 필라테스, 또는 허벅지 안쪽살 빼는 운동으로 효과적인 ‘런지’ 등의 운동을 시작한다면 살도 빠지고 삶의 활력도 생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저녁 마사지를 통해 부종을 해소해주는 다이어트 방법도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하체에 몰린 체액과 혈액이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손이나 둥근 맥주병 등의 물체로 다리를 마사지해 풀어주면 부종이 쌓여 살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 역시 중요하다. 활동량이 줄어든 만큼 식사량도 줄이고, 부종을 유발하는 짠 음식 대신 저염식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사량을 줄이기 어렵다면 팻마스터1012와 같이 지방분해를 돕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제품을 병행해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삼성제약의 ‘팻마스터1012’의 경우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이 들어있어 식욕억제 및 지방분해 효과를 볼 수 있고 키토산, 카테킨 등이 지방을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돌외추출물 속 액티포닌 성분이 운동스위치라 불리는 Ampk 효소를 활성화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몸 상태를 만들어준다.
팻마스터1012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노출 없는 의상으로 인해 긴장감이 더욱 풀어져 살이 쉽게 찌곤 한다”며 “늘 체중과 몸매를 체크하며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하고, 식이요법과 더불어 틈틈이 운동해 활동량을 높인다면 하체비만 다이어트 걱정 없이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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