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로션 및 유아 샴푸 등 안전하고 바른 바를거리에 주목

연약하고 민감한 유아피부,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유아화장품으로 관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겨울에서 봄으로 건조해지는 환절기는 외부자극에 연약하고 민감한 유아 피부 관리를 위한 아기 보습제 및 유아 바디워시와 샴푸 선택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유아화장품을 이용한 피부관리다.

아기 피부는 연약해 외부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피부 노폐물과 먼지를 자극 없이 청결하게 씻어내고, 피부장벽을 보호하며 유아 로션, 크림이나 오일등과 같은 보습제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각종 유해성분과 유해환경으로 인해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생각하는 엄마들은 먹거리 뿐 만 아니라 임산부화장품, 아기화장품 선택에서 있어서도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성분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소비자들은 디메치콘, 사이클로펜타실록산 같은 실리콘오일은 물론 합성 폴리머와 카보머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안전한 화장품에서 대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베르플로스 베이비 바스앤샴푸와 베이비 로션이다. 아기화장품 전문브랜드 베르플로스 전제품은 최근 출산준비를 하는 임산부와 육아맘들 사이에 SNS 인기템으로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네이버쇼핑 유아바스/샴푸, 유아립케어부분에서 인기브랜드 1위 기록함은 물론 네이버 육아쇼핑 검색어 및 인기브랜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전월대비 주문량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베르플로스 관계자는 “베르플로스 화장품은 미국 EWG skin deep 안전등급성분과 화학성분을 최대로 배제한 자연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여 피부 보호막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신생아 목욕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 베르플로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바른 화장품, 바른 바를거리’라고 불리며 인정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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