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세제에는 세척과 표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세제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도 잔여물이 식기에 남는다. 때문에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아기식기, 아기젖병은 물론이며 가족구성원의 식기 또한 씻어내기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 식기에 남은 잔여물이 그대로 입으로 들어가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아기의 경우 각종 피부염이나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온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필수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 2016년, 아기물티슈와 아기보습제, 치약과 바스·샴푸의 유해성분 검출로 성분에 예민해진 가정에서는 아기젖병과 아기식기의 세척에 안전한 1종 주방세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주방세제는 1종과 2종, 그리고 3종으로 나뉜다. 1종 주방세제는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야채, 과일세정제로도 사용하며, 2종 주방세제는 식기나 조리기구 등 식품용 기구 세척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3종 주방세제는 제조장치, 가공장치 등 가공용 기구세척에 사용한다.
주방세제도 브랜드가 아주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아이마망’의 1종 주방세제가 호평을 받고 있다. 신생아용품·아기세제 전문 브랜드 ‘아이마망’의 주방세제는 국가에서 인증한 1종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1종세척제의 기준인 pH 6.0~10.5 기준을 준수해 그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순비누와 천연세제의 장점만을 골라 세정력이 높고 효소, 미생물, 박테리아에 의해 자연 분해돼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주방세제로 인정받고 있다.
특허 받은 천연항균제 자몽추출물과 구연산, 베이킹소다, 블루베리추출물 등의 천연성분 사용으로 인체에 영향이 전혀 없으며, 한방추출물을 첨가한 아이마망 1종 주방세제는 미생물 억제 시스템을 구축해 오래 두고 써도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천연 성분자체의 자연 향을 제공하는 아이마망 1종 주방세제는 자사만의 독자적인 NCS(Nano clearing system) 공법으로 젖병과 식기, 장난감을 비롯한 과일, 야채 등의 식품에 묻어있는 오염물을 잔여물 없이 완벽하게 제거하고 세척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형광증백제, 방부제,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염소계표백제 등 인공향료와 아토피유발성분까지 20가지의 유해성분 무첨가로 중금속테스트, 농약 및 살충제 테스트, 어류독성 테스트에서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주부 김영은(35세) 씨는 “처음엔 무조건 아끼기 위해 저렴한 주방세제를 골라 사용했지만, 이젠 아기와 가족 건강을 위해서라도 1종 주방세제를 찾는다.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아기세제 브랜드 중 하나가 아이마망인데, EWG기준 0~2 올그린 등급 성분만이 들어간 데다 아토피 예방우수제품으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받아서 더욱 신뢰하고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주방세제라 더 안심하고 사용한다”고 평했다.
아이마망 관계자는 “최근 자사의 안전한 1종 주방세제, 친환경주방세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친환경주방세제 수요가 급증했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원료를 고집하고 신념을 갖고 연구한 만큼 고객들 사이에서 믿고 사용하는 안전한 신생아용품, 아기세제브랜드라는 호평을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념을 가지고 연구하여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마망은 포토후기 작성 시 100% 사은품, 인스타그램 SNS 리뷰작성 시 추가 할인쿠폰 100% 증정하는 일석삼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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