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담당 보행 안전지도사 모집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지도 담당, 20~22일까지 신청받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수원시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을 담당할 보행 안전지도사 25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보행 안전지도사’가 함께하며 집이 같은 방향인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것이다. 안전지도사는 아이들과 걸으며 교통안전교육도 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수원시 7개 초등학교, 16개 노선에서 사업을 진행했는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 올해는 파장·고색·탑동·입북·매산·화홍·태장·이의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 25개 노선에서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면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보행 안전’을 검색한 후 신청 서류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2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별관 5층 건설정책과 교통시설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하루 2시간 근무한다. 수원시 거주자,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경험이 풍부한 자, 해당학교 학부모, 어린이·교통관련 봉사경력이 많은 사람을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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