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쌕쌕거림에 주의하세요"
2월 20일 소아체온관리 앱 '열나요' 주간리포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독감 1차 유행이 잦아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주)모바일닥터(대표 신재원)의 소아 체온관리 앱 ‘열나요’ 2월 20일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독감 진단비율이 2.6%까지 감소했다. 지난주의 6.2%에서 3.6%p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3월을 중심으로 2차 유행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심하긴 이르다. 특히 후두염/크룹, 세기관지염은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모)세기관지염, 폐렴, 후두염/크룹은 각각 0.84%p, 0.60%p, 1.14%p 증가했다. 이 세 가지 질환은 아이들의 쌕쌕거림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평소 이 질환들에 취약한 아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모바일닥터는 독감 예방과 함께 만약 아이들이 숨 쉬기 힘들어 한다면 꼭 의사의 진료를 받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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