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먹먹하고 어지러운 '메니에르병' 한방으로 치료
이명, 난청, 어지럼증 뿐 아니라 내과적, 면역 기능적 이상까지 치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메니에르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메니에르병은 1800년대 프랑스 의학자 메니에르의 이름을 딴 것으로 청력 소실, 이명, 이 충만감과 심한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질환을 가리킨다.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내이 질환으로, 귓속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에 채워져 있는 림프액이 잘 흐르지 못해 고이거나 과도하게 만들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니엘병은 이명, 난청,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한꺼번에 생길 수 있을 만큼 지독한 고통을 동반해 응급실 후송은 예사고, 입원 치료가 불가피할 정도다. 이 병에 걸리면 귀가 먹먹한 느낌, 청력 감소 등이 나타나게 되고, 한쪽 귀 또는 양쪽 모두에서 액체로 귀가 꽉 찬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져 심할 경우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메니에르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어지럼증과 청력저하 증상이 반복되는데, 이 때 방치하면 청력이 소실될 수 있어 빠른 치료와 각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30, 40대가 주로 겪는 점도 특징이다.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귀가 먹먹하고 어지러운 메니에르병은 이명, 난청, 현훈(어지럼증) 등에 집중해 치료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약침, 운동요법 등 20년간 축적된 하성한의원만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예후가 좋아 대부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한의학에서 눈 질환은 전신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신체의 대사 기능 장애를 인체 내부 불균형 상태와 연관지어 치료 방법을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하 원장에 따르면, 메니에르병을 극복하려면 스트레스로 초래된 내과적, 면역 기능적 이상까지 치료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순수 한약재로 제조된 한약으로 몸 내부의 균형을 잡아주며 오장육부의 부족함을 채워 몸의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해 몸에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교정치료와 침치료의 지속적인 유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SCM자가관리법을 병행하면 더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평소 고혈압을 갖고 있거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간 수치가 높다면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생선, 야채, 버섯 등 피를 맑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하성한의원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성청이탕이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해당 약재를 통해 난치성 귀 질환 한방치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