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 '키즈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케이블TV 가입자라면 체험 영상 어디서나 시청 가능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와 케이블TV VOD(대표 황부근)는 2일 어린이 방송 관련 직업체험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 '키즈 미디어 스튜디오' 체험실을 오픈했다.
키즈 미디어 스튜디오는 어린이가 직접 인기 애니메이션을 녹음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 공간으로 성우와 음향감독이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플라워링 하트', '안녕! 괴발개발'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목소리 및 효과음을 입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음향감독 역할을 하는 어린이들은 선풍기, 신발, 키보드 등의 소품을 활용해 소리를 녹음하고, 성우를 맡은 체험자들은 만화 주인공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특히 체험이 종료된 직후 해당 직업 체험 영상을 CD로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라면 다시 보기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다.
키즈 미디어 스튜디오 체험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체험 정원은 성우 4명, 음향감독 4명으로 1일 12회 운영 된다. 참여 아동은 사전 지도를 통해 체험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 연습 후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키즈 미디어 스튜디오에서의 직업체험을 통해 미디어 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한국잡월드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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