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과의 전쟁, 뱃살 빨리 빼는 확실한 다이어트 Tip
복부비만 다이어트의 시작, 식습관 개선은 필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현대사회에서 ‘복부비만’은 더 이상 ‘부’(富)의 상징이 아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평소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고, 여성 역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큰 고민으로 자리 잡기 일쑤다. 여기에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보기 싫은 흉터처럼 자리 잡아 더욱 큰 스트레스를 만든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A씨 역시 툭 튀어나온 뱃살과 옆구리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봄을 맞이해 다이어트 결심을 한 A씨는 TV에 나오는 각종 뱃살 빼는 다이어트 법과 단기간 뱃살 빼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좀처럼 뱃살과 옆구리살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A씨는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일주일, 2주 등 단기간 내 뱃살 다이어트에 성공하던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며 “올 봄에는 꼭 뱃살 다이어트에 폭풍 성공해 큰맘 먹고 장만한 원피스를 입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처럼 뱃살은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이다 보니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건강한 다이어트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 자신의 뱃살 유형 파악하기 ‘윗배 빼는법 vs 아랫 뱃살 빼기’
뱃살 빼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복부비만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우선 뱃살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눠진다. 윗배가 나왔다면 내장지방일 확률이 높은데, 이는 피하지방에 비해 쉽게 뺄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체지방량을 줄일 수 있도록 유산소 운동과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을 병행하도록 하자. 하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 아랫배가 두툼하게 잡혀지는 ‘피하지방형’의 경우 유산소 운동을 한 뒤 체지방 연소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복부비만 다이어트의 시작, 식습관 개선은 필수
뱃살을 빼고자 굶고 있는 이가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지나친 단식으로 배고픔을 참는 것은 오히려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침식사를 비롯한 세끼를 반드시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밥을 먹으면 그 후에 이어지는 식사에서 찾아올 수 있는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식에 곁들이는 머스타드, 케첩 등의 소스 대신 바질, 민트, 레몬 등 다이어트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의 뱃살 유형을 잘 모르거나, 식이조절 및 운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전문 다이어트 식품·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팻마스터1012’는 하루 한 번 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가 줄어들도록 도와주는 전문 제품으로, 주성분인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욕억제와 지방분해를 도와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주 만에 약 12kg이 감량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팻마스터1012 다이어트 전문가는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은 신체의 혈관과 장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반드시 빼야 한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복부비만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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