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루미세이프가 앞장서는 보행자 교통안전 생활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전국적 확산 계기 마련해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할인마트 이마트는 17일 부터 전국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반사경 루미세이프(LUMISAFE) 판매를 시작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은 이마트 각 매장 내 패션잡화 코너에 12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진열됐다.
최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율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야간 야외활동 시 300미터 앞에서도 자동차의 불빛에 환희 비추는 안전반사경 루미세이프는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루미세이프 관계자는 “이전까진 루미세이프가 수도권의 지정 판매처에서만 구입 가능하다보니 지방에서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입 문의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는 이마트 전국 지점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을 통한 보행자 교통안전 생활화가 전국적으로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유럽 핀란드에서 온 루미세이프는 교통안전 반사경 기능 외에 미아·분실 방지 기능까지 제공되면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다 다양한 모양과 색상, 예쁜 캐릭터 액세서리로도 인기가 높다. 이에 아이들이 평소에 가방 등에 적극적으로 착용하고 다니게 되면 실제로 교통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루미세이프는 KC 및 CE 인증을 통해 입증된 친환경 무해의 고품질 제품이다.
루미세이프 서철원 대표는 “어린이와 노약자 뿐 만 아니라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루미세이프(LUMISAFE)를 착용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며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율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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