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청렴도'
소속정당이나 업적보다는 청렴도, 책임감, 신뢰감, 업무능력 중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청렴도’를 꼽았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회원 1만 5595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을 뽑을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질문에 패널들은 청렴도(24%), 책임감(18.7%), 신뢰감(15.1%) 순으로 선택했다.

패널들은 “이번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부정부패가 심한지를 절실히 느꼈다. 모든 권력기관의 부정부패를 견제하고 감시할 장치들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공직자라면 당연히 청렴도가 제일이며, 그 외에도 당연히 필요한 자질이 아닌가”, “다 필요한 자질이지만, 그래도 깨끗한 게 제일인 것 같다”, “대통령에 출마할 정도면 다른 사항은 이미 갖추고 있지 않을까?”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눈여겨볼 지점은 대통령을 뽑는데 있어 소속정당이나 신념, 업적 등의 요소보다 청렴도뿐 만 아니라 책임감, 신뢰감, 업무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는 점이다.
데이터스프링코리아는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현재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당쟁을 내세워 서로의 인신공격 등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갈 것인지를 진심으로 논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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