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여요”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등 찾아가는 어린이 체험교육 운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찾아가는 어린이 체험교육’이 춘천시 후평초등학교에서 23일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와 (사)강원안전학교가 함께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며 기존의 모집교육에서 탈피해 도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7개 안전테마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학습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하는데서 기획됐다.
안전테마는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가상음주체험, 심폐소생술, 전기 및 생활안전, 소방안전, 물놀이 안전 등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체험교육’은 지난 22일 춘천 추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36회를 운영해 약 7000명의 도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고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는 이외에도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도민체험 교육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도민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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