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남은 황금연휴, 허벅지살 빼는 하체비만 다이어트는?
흡수되는 칼로리 관리하면 다이어트 효과 볼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오는 5월 황금연휴 여행 계획으로 바쁜 A씨.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꼭 해내고 싶은 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짧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예쁜 사진을 입어 SNS에 올리는 것. A씨는 “지난해 SNS에 올라온 친구들의 핫팬츠 사진을 보며 괜히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 우울했다”며 “허벅지살과 엉덩이 살이 많아 늘 콤플렉스였는데, 이번 기회에 단기간에 확 빼버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A씨처럼 유독 허벅지살과 엉덩이살 등 하체 부위에 살이 몰리는 체형을 ‘하체비만’이라고 한다. 이러한 하체비만은 여러 종류로 나뉜다. 종아리가 굵은 체형, 허벅지가 굵은 체형, 그리고 하체에 근육이 많은 체형, 부종 때문에 하체비만이 된 체형 등이다.
각 체형마다 다이어트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 책상 앞에 오랜 시간 앉아 있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가 쉽게 붓는 ‘부종형’ 하체비만의 경우 최대한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순환이 되지 않아 부기가 군살이 되기 쉬우므로 매일 반신욕이나 족욕 등을 해주며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태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아리가 굵고 허벅지가 단단한 ‘근육형’ 하체비만이라면 운동을 할 경우 더욱 근육이 도드라지기 쉽다. 그러므로 요가와 같이 스트레칭 위주의 허벅지살 빼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허벅지 안쪽살도 빼는 효과도 가져오므로 일석이조다. 마사지도 틈틈이 해주어 다리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이어트 식단 조절은 모든 체형에 공통으로 필요한 방법이다. 짠 음식은 수분을 끌어당겨 부종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저염식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평소 먹는 칼로리에서 80%, 70%, 60% 순차적으로 줄여나가며 적응해 나가야 한다. 다른 부위의 살보다 하체 살이 가장 늦게 빠지는 편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식사량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필수다.
식사량 조절이 어렵거나 좀처럼 식단조절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는 하루 한 번 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가 줄어들도록 도와주는 전문 다이어트 제품으로, 주성분인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욕억제와 지방분해를 도와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주 만에 약 12kg이 감량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등을 입을 때 노출되는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지금부터 시작해 꾸준히 다이어트 식단 조절과 흡수되는 칼로리를 관리한다면 약 한 달 이내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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