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라움아트센터 체리티 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전액 후원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국내 최초 소셜베뉴라움아트센터가 지난달 31일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베이비박스를 후원하기 위한 2017 라움아트센터 체리티 콘서트 Vol.8 라움,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움아트센터의 여덟 번째 기부 행사였던 이번 공연에는 베이비박스를 운영 중인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와 홍보대사인 주영훈 이윤미 부부 등이 참석했다.
1부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라움의 오케스트라 공연,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아울러 라움아트센터의 공연의 특색에 맞는 웰컴 리셉션부터 봄을 테마로 한 정찬 코스 디너, 예술감독 금난새의 위트 있는 공연 해설,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까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순서는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했다. 개인 및 기업 후원 관객은 공연의 티켓을 구입하고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정기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신포니아라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위트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진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이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일명, 감성스킨십을 나눠 아티스트와 공연의 여운을 즐겼다.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부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2017년에는 라움아트센터가 문화와 예술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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