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맘스마켓'
사진으로 보는 '맘스마켓'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7.04.07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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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파티하우스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맘스마켓이 열렸다. 생후 첫 돌이 채 안된 아기와 엄마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열렸다.

이날 동부화재, 짐보리, 키디코리아, 알집매트 등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은 육아 브랜드와 함께했다. 또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미리해보는 돌잔치 체험도 열어 참가한 엄마들에게 즐거움과 돌잔치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특히 이날은 개그맨 홍록기 씨가 예정에 없이 깜짝 등장해 2자녀를 둔 부모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미리 체험해보는 돌잔치 모습.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미리 체험해보는 돌잔치 모습.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행사장 입구.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행사장 입구.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동부화재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동부화재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알집매트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알집매트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짐보리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사진은 짐보리 부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미리 해보는 돌잔치체험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미리 해보는 돌잔치체험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미리 해보는 돌잔치체험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미리 해보는 돌잔치체험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엄마들이 부페 시식을 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엄마들이 부페 시식을 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엄마들이 10000원 경매로 나온 언박싱 제품 카시트와 유모차에 참여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7로 계림M스퀘어에 위치한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열린 맘스마켓에서 엄마들이 10000원 경매로 나온 언박싱 제품 카시트와 유모차에 참여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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