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신한카드, 2위 삼성카드, 3위 현대카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7년 4월 빅데이터 분석 발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3월 11일부터 2017년 4월 12일까지의 9개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67만 319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했다. 지난 3월 카드사 브랜드빅데이터 2785만 3762개와 비교하면 4.13% 줄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그 결과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신한카드는 참여지수 215만 5711 미디어지수 189만 5825 소통지수 59만 5485 소셜지수 119만 76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4만 4660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499만 243보다 17.12% 상승한 수치다.
2위 삼성카드는 참여지수 187만 6084 미디어지수 191만 7909 소통지수 70만 2603 소셜지수 130만 30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9만 9686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10만 479에 비해 13.71% 상승했다.
3위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194만 1218 미디어지수 49만 1510 소통지수 58만 1724 소셜지수 51만 43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2만 8774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70만 4222에 비해 4.7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4월 카드 브랜드 평판 결과, 신한카드가 1위로 복귀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치열한 경쟁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카드사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소셜활동을 중심으로 브랜드 빅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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