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프리미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가 연속 13차 완판을 기념, 감사행사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엄마들의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씨에스타는 현재 예약판매로만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 연속 13회나 완판을 이루며 전 세계 품귀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뻬그뻬레고 씨에스타는 소비자의 인기에 안전검증이 되지 않은 품질의 저가형 유사품까지 출시될 정도로 육아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뻬그뻬레고 씨에스타가 출시 된지 약 3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다. 뻬그뻬레고 마케팅 담당자는 “뻬그뻬레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씨에스타의 다양한 기능에 더해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만드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즐거운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는 식탁의자이면서 등받이가 170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어 큰 아이들만 쓴다는 편견을 버리고 식탁의자로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국내맘들의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아이가 앉을 수 있는 높낮이 단계 조절, 발받침 조절 또한 가능해 성장하는 아이에게 맞춰서 최대 5~6세(~20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폴딩기능, 이동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한편, 뻬그뻬레고는 1949년부터 절충형 유모차 북51부터 시작해 쌍둥이유모차, 휴대용유모차, 디럭스유모차, 연령별 카시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 회사로, 씨에스타를 비롯한 뻬그뻬레고의 전 제품은 제품의 안전성과 가치를 위해 이탈리아의 현지 생산 원칙을 1949년부터 2017년인 현재까지 계속 고집하고 있다.
본사생산의 제품력과 안전성만을 고집해왔던 뻬그뻬레고는 현재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을 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매년 다양한 디자인과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제품력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뻬그뻬레고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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