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2017년 강원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강원도 아동·여성 지역연대’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도내 아동·여성 폭력예방 피해자 보호시설, 의료, 교육, 경찰, 사법기관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아동·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피해자의 복합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만들어진 민·관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서는기관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계획 보고를 비롯해 모바일 안전Dream 앱 이용률 향상, 각종 캠페인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원도는 2017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계획 보고에서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아동 안전지도제작 및 지역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폭력예방캠페인 및 예방교육은 물론 피해자 지원체계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김성숙 공동위원장은 “지역연대 협력체계를 더욱 더 강화하여 아동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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