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고민 '임산부 치질', 유산균이 필요한 이유는?
장내 유해균 억제, 변비·치질 예방에 효과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임신을 하게 되면 다양한 신체적 변화로 특정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치질 역시 흔한 임신 트러블 중 하나다. 임산부 치질은 태아의 무게에 의한 복강 내 압력 증가와 임신 중 과다 분비되는 황체호르몬 등에 의해 항문혈관이 확장되면서 발생한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약물 복용이 제한되므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치질 치료법으로는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가 있다. 잡곡류와 해조류, 녹색 채소 등의 식이섬유 식품은 장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기여한다. 하루 세 번,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5~10분간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에 좋은 유산균 섭취도 보다 건강한 치질 치료법으로 권장된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 흐트러진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장 기능이 정상화되면 대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 변비 및 치질 등의 항문 질환을 막는 데 유익하게 작용한다.
유산균은 시중에 나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단일 제제로 섭취하면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단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제는 제품별 특징에 따라 그 효과에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구매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 관계자는 "가장 먼저 어떠한 균주가 함유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균주마다 효과와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균주가 포함된 복합균주 제품을 섭취해야 장내에서 다양한 기능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특히 복합균주 유산균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과 같은 토종균주가 함유된 제품이라면 한국인의 장에 보다 잘 정착할 수 있다"며 "특허받은 기능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은 내산성·내담즙성이 뛰어나 서양인보다 긴 한국인의 장에서도 강인한 생존력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는 꾸준히 복용해야 장 건강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장기 복용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물이 최대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보강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라면 장내 유산균을 보다 효과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프로스랩에서 선보이고 있는 임산부 유산균 '프로스랩 맘스'는 임산부 건강에 해로운 합성착향료·합성감미료·이산화규소·스테아린산마그네슘·HPMC 5가지 첨가물을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임산부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를 부원료로 추가해 뼈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프로스랩 맘스만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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