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명의 서재곤 박사, 송파정형외과 서재곤링커병원 4월 개원
기존 인공관절수술의 단점 보완하고 안정성 높인 3D링커 시스템 구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삼성서울병원 주임교수 출신 서재곤 박사가 서재곤링커병원을 4월 개원했다.
방이사거리에 위치한 송파정형외과 서재곤링커병원은 지하4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1~3층은 각종 검사와 진료실, 4~6층은 입원실로 구성돼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관절척추 분야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의학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재곤 박사의 1만 3000건이 넘는 수술경험과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3D-linker 수술은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 무봉합, 최소절개, 무통증, 정렬불량해소, 골수강 보호 등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수술 기법이다.
단순히 무릎인공관절을 교체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체 전체의 관절운동을 특허 받은 3D-linker를 통해 정밀한 측정이 이루어져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특히 하지정렬불량, 관절운동범위 제한 등 무릎인공관절 수술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서재곤 박사의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서 박사는 “환자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 의사의 사명이다. 환자와 가족이 믿을 수 있는 의료진, 병원 직원들과 함께 성심성의껏 치료를 위해 애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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