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파밀 분유, 또 다른 아이도 감염
CNN "일리노이 주 아기도 감염됐으나 회복 중" 미드존슨 "박테리아 흔적 찾을 수 없다" 결백 주장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엔파밀 분유를 먹고 생후 10일 된 남자아기가 사망했다는 미 주요 언론들의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또 다른 아이도 박테리아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 방송은 26일(현지시각) 미국 국가 보건당국의 말을 인용해 "일리노이 주의 한 아기도 이 분유를 먹고 감염됐다. 하지만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엔파밀 분유로 인한 피해 아이가 1명이 아닌 2명이라는 것. 하지만 엔파밀 분유를 제조 판매하는 미국 미드존슨사는 엔파밀 분유검사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26일 CNN 보도에 따르면 미드 존슨은 "엔파밀 프리미엄 신생아 분유의 샘플로 2번의 테스트를 거쳤지만 '크로노박터 사카자키(Cronobacter sakazakii)'로 알려진 박테리아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미드 존슨은 "테스트 샘플은 사망한 아이가 먹은 분유에서 샘플을 채취했으며 여러 번 검사했다"며 "시험의 두 세트를 기반으로, 미드 존슨은 회사가 생산하는 모든 Enfamil(엔파밀) 프리미엄 신생아 분유도 안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CDC(질병통제예방텐터)의 박사 로버트 톡시 박사는 "우리는 정말 두 아기의 감염이 서로 관련돼 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 두 아이는 단지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다수의 외신들은 미국 미주리주 남부에서 '엔파밀 - 프리미엄 뉴본'을 먹은 생후 10일 된 남자아기가 사망했고, 미국 유통사 월마트는 '엔파밀 프리미엄 뉴본(Enfamil Premium Newborn)' (분유 12.5온스, 약 354g, 제조번호 ZP1K7G 캔 제품)을 지난 19일부터 자발적으로 철거, 별도 보관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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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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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2011.12.28 17:35
헉..
제발 아이들제품은 신중
하*맘2011.12.27 18:23
ㅠㅠ
이제 정말 이런 뉴스는 제발 없었으면 하는데
재*맘2011.12.27 17:50
에효...
발빠른 판단 기대하
수*이2011.12.27 14:06
어떤게 맞는걸까요?
얼른 원인이 밝혀졌으
보*맘2011.12.27 12:33
헐 ㅠ.ㅠ
얼른 원인규명이 되어서 더이상의
예***현2011.12.27 12:20
...
원인을 찾
난*2011.12.27 02:06
이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정말 아이들 분유에 이런
까*로2011.12.27 00:40
ㅠㅠ
이구 우째여.. 정확한 판단이 어
힘****맘2011.12.27 00:05
큰일이네요
아기먹는거에 계속 이
선*2011.12.27 00:00
허걱..
너무 겁나는 기사네요..
엄마들
활**자2011.12.26 23:24
진짜 분유 수유하는 엄마들에게는...
이런뉴스가 찜찜할것 같아요...;;;
빨리 명확
냥*2011.12.26 20:43
정말무섭네요
빠른대책마련이 있어
여**전2011.12.26 19:33
여전히 불안
양쪽의 의견이 다르니 불안하네요..
정말 누구말이 맞는건지.
럭*공2011.12.26 18:53
원인불명..
빠른 시일내에 정확한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