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오는 13일 '나눔과 놀이세상' 행사 개최
초전공원에서 영·유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경남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초장동 초전공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영·유아 축제인 ‘나눔과 놀이세상’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지원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문화 실천 확산을 위한 어린이 나눔 장터, 어린이 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단순한 놀이가 아닌 평생학습의 출발점으로 영·유아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를 길러 주는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놀이체험마당은 솜사탕 만들기, 부채 만들기, 새싹핀 만들기, 칠교꾸미기,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직접 만드는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나눔 장터는 쓰지 않는 헌 물건이나, 새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이에게는 필요한 물품 등을 서로 판매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 40팀을 접수받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체험으로 상상력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유아 가족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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