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상담실 480차례 운영
유아와 학부모 60명 대상 심리 상담 지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문원자)은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480차례에 걸쳐 유아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학부모의 상담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담실을 마련했다.
이번 상담실은 ‘미디어 중독 관련 상담실’과 올해 신설된 ‘취약계층 찾아가는 상담실’ 등 2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유아 한 명이 총 8차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디어 중독 관련 상담실’과정은 유아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한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전문상담사를 지원하고 유아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취약계층 찾아가는 상담실’ 과정은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유아 가정 등 취약계층 유아와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문원자 원장은 “이번 상담실은 유치원이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유아와 학부모에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 취약계층 지원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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