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복지와 여성의 역할 변화는?
강원도, 4차 산업혁명 대응능력방안 교육 실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국장 한원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시대, 복지와 여성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대응능력방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회변화 요인을 살피고 보건·복지·여성정책의 현안, 지역과 개인차원의 시사점 등 향후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시대, 복지와 여성의 역할 변화’ 교육은 강원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김화종 교수의 발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삶의 변화와 향후 건강과 복지의 변화, 여성의 역할에 대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김화종 교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저명 학자로 강원대학교 데이터분석센터장, 강원도 U-강원정책실장, 강원도 과학기술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여성가족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개론’, ‘정보사업관리’, ‘U Healthcare 개론’ 등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다수의 저서와 연구물들을 발표했다.
본 교육은 강원도 공무원은 물론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보건·복지·여성분야 정책의 역할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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