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유아용품 안전성 조사 실시를 통해 83개의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아용품 안전기준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한 유아용품을 선택하기 위해 ‘안전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유해물질 및 외부 충격에 민감하고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인증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독일 호크사의 베타 유아식탁의자는 안전한 A형 프레임과 친환경 원목소재 만들어졌다. 국내 KC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의 대표적인 민간 공인인증 기관 TÜV으로부터 안전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 미디어 협회에서 주관한 2016 플러스엑스어워드에서 고품질, 기능성, 인체공학, 생태학 총 4개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유럽연합 안전기준(EN)통과, 다국적 목제 전문기관에서 품질을 인증 받았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들이 호크 식탁의자에 기어 올라가는 장면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국민아기식탁의자’로 등극하기도 했다.
호크 베타 식탁의자는 독일 기술로 설계돼 흔들림 없는 A형 프레임이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유아식탁의자다. 90kg의 하중에도 흔들림 없는 힘의 분산 구조를 가졌고, 총 1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식사를 위한 넓은 식판과 유선형 흘림방지턱도 장점.
또 호크 식탁의자는 아이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원목제품이다.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뛰어난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했고, 무독성 친환경 도로(NNV)가 적용돼 연약한 아이 피부나 입에 닿아도 안전하다.
호크 식탁의자 관계자는 “아기식탁의자 선택 시 최우선으로 튼튼한 구조와 소재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면서 “호크 식탁의자의 경우 안전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